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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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posts뭐 잘했다.
다 진 게임을 거기까지 따라갔으니... 마무리가 안좋았던건 아프긴 하지만, 현진이 패전도 막았고, 두산도 진짜 오기로 뒤집은거지 딱히 뭐가 잘못된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윤석민 홈런 세방은 정말 대단하네요. 사실 이 경기에서 젤 안타까운건 태균이가 손가락 통증이 다시 도진거... 아무래도 또 한 3-4일 쉬던지 아예 내려보내서 치료를 받게 하든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건 놔두면 아주 고질병 됩니다. 기껏 아껴놓은 불펜 다 써먹은것도 아쉽네요. 다행히 바티스타는 나쁘지 않았던듯 하니 내주에 또 두고 봐야지요. 이번 한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뭐지.. 애들이 희망고문을 시전하고 있어.
반쯤 남일 보듯이 틀어만 놓고 있었는데... 니퍼트 상대로 한이닝에 4점을 뽑아 내는군요-_-; (한점은 태훈이 실점) 갑자기 경기가 미노타우르스의 미궁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빨간실을 잡고 출구로 나오는게 누가 될까요;;
뭐 사실, 오늘같은 경기는 별로 할말이 없지요.
너무 잘들 해줬고, 사랑한다 이놈들아.(횽이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거다) 저번 일요일 경기부터 쭈욱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데, 사실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 서있는건 오선진 입니다. 제가 작년부터 센스없다고 까기도 참 많이 까댔는데, 이렇게 일취 월장하는걸 보니 참 흐뭇하네요, 본래 타격폼 자체에서 힘을 제대로 싣지 못하는 문제가 좀 있던 녀석인데, 김용달 코치 취향에 직격인겐지 어떤겐지 모르겠지만 히팅 포인트를 앞으로 끌고 나오면서 밀어치는 타법에 어느정도 눈을 뜬것 같습니다. 부상만 없다면 좋은 감을 이어가는 것이 관건 일듯 합니다. 오선진이 타격도 타격이지만, 내내 구멍으로 지적받았던 3루를 안정감 있게 매워 준것도 상당히 큽니다. 2군에서 아주 제대로 굴려준
6/23 두산전 - 승리의 직관
직관갔다왔습니다. 중간에 소나기 오는 바람에 우비쓰고 끝나갈 때도 비가 쏟아져서 난리였던 것 빼고는 재미있었네요. 선발: 오늘도 칰을 승리로 이끌어 주신 령도자 혁민동무. 1회 초는 늦게 들어가서 못 보고 1회 말부터 봤는데 2회부터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5승을 따냈네요. 6회까지만 해도 설마 완봉...하면서 칰레발을 떨었는데 7회에 좀 흔들리는 바람에 아쉽게 됐습니다. 역시 칰레발은 죄악이네요(....) 타선: 오선진 타율이 오늘부로 3할! 한화 클린업은 이제 6번부터 시작입니다(....) 김태균도 적시타를 치긴 했지만 다른 찬스 때는 날려먹은 일이 많아서....최진행도 확실히 감이 떨어진 것 같고, 장성호는 뭐....눈 빼고 다 죽었다고 보면 될 듯;;양성우도 오늘 왠일로 안타를 쳐내며 테이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