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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의 재방송

Hyth의 방랑일지|2012년 6월 22일

2주전 글 어째 2주 전하고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냐(...) 차이점이라면 오늘 스케일이 좀 더 컸다는거;; 선발 붕괴+경기내내 꼬임+9회초 화룡점정 화산 대폭발(-_-) 1사 만루에서 나온 양영동 타구를 463으로 처리했으면 4점차로 9회말 들어가는데 왜 거기서 홈송구를 그것도 악송구로 해서(...) 그리고 그 뒤 멘붕의 향연은 직접 안봤지만 글 나오는거 보니 그저 허허허(...) 주말 시리즈용 실책과 정줄놓을 미리 당겨쓴게 아닌가 생각하는게 속 편할듯하다;;

야구 대충하지 마라

곰돌씨의 움막|2012년 6월 22일

질때 지더라도 그따위로 대충하진 마라, 덕아웃에서 응원하는 동료들한테도, 끝까지 응원하는 팬들은 물론이거니와, 상대팀한테도 예의가 아니다. 뭐 사실 양훈이 나가리 됬을때 어렵겠다 싶었지만, 하위 타선이 분발해서 한점까지 따라붙은건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처럼 선발로 나온 김태균을 비롯해서 3,4,5번이 전혀 힘을 쓰지 못하면서 무수히 많은 잔루만 쌓은체로 스러졌네요. 이미 고갈된 계투진은 더이상 뭐 어떻게 할 수준이 아녔고, 여전히 1군에서 슬롯만 채우고 있는 잉여들이 참 문제입니다 대체 뭘 믿고 저것들이 프로야구 투수를 하고 있는건지 참.. 그와중에 마일영은 제대로 노예질 하고 내려가고.. 참 인간적으로 코칭스태프가 계속 실망감만 안겨주는군

음냐졸려님이 원했던 타순이 이제서야 짜여지는군욤.

곰돌씨의 움막|2012년 6월 21일

3번 태균이 4번 릴라 5번 물총 결과는 오늘 보면 알겠지요. 그나저나 손가락 괜찮은거냐?

드디어 칼을 빼들다

Hyth의 방랑일지|2012년 6월 21일

코치진 일부 변경. 내용을 보아하니 영우옹이 1루 코치도 겸하고 1루 코치였던 최만호 코치가 3루 코치로 가는듯. 민재옹은 3루에서 해임되고 그냥 수비코치만. 어제 뻘주루지시(...)로 2점을 헌납한게 임팩트가 컸던듯;; 양성우 돌린건 박용택 어깨를 믿고(-_-) 그랬다고 쳐도(뭐 근데 유격수한테 잡힐까봐 머뭇거린걸 뛰게 한게 애초에 문제) 동우옹 2루수 내야안타 때 2루주자 김경언은 대체 왜 돌린 건지(-_-) 2루수가 1루 포기하고 바로 홈 던져서 여유있게 잡더만;; 심지어 양성우와 달리 접전도 못됐음(먼산) 이제 득점이 좀 더 원활하게 나려나;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