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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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posts정현석
개명전 이름은은 정형순이고 대전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선수입니다. 고교시절에는 좋은 공을 가진 투수로 롯데에 지명되었으나 대학 시절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출장을 하지 못 했고 롯데에서는 지명포기를 했죠. 대학 졸업후 세광고 김사연 등과 함께 고향팀인 이글 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하게 됩니다. 이선수를 처음 본 것은 07년 백호기 두산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때 한화는 두산 2군에 처참하게 발렸죠. 당시 두산 투수들이 탈2군급이기는 했지만 안타 다섯 개였나 그 랬던 것 같네요. 당시 정현석, 최주녕이 멀티히트를 쳤고 송광민이 안타 하나 기록했던 걸로...전현태나 김강 등은 그냥 포크레인만...특히 전현태는 수비에서도 참 뭐라고 해야 할지...야수들 중에 제대로 훈련하는 것이 정형순, 김사연, 김강,
진행이가 걱정된다.
한화가 매년 꼬라박은것에는 난장판이 되었던 투수진이 가장큰 이유라고 할 수 있겠지만, 공격해서 실마리를 풀어나가지 못했던 것도 문제였습니다. 30홈런 시즌 이후 두시즌을 하향세로 내려온 최진행도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었지요. 특히나 작년 시즌엔 김태균이 가세하면서 우산효과를 기대했으나, 그는 시즌 초반부터 무수한 찬스를 날려 먹으면서 2군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오죽하면 팬들이 제정신 차릴때까지 올리지 말라는 말까지 했을까요. 에시당초 최진행 선수는 기술적인 완성도로 보자면 그나이대의 다른 1급 타자들에 미치지 못합니다. 타고난 힘이 있고 좋은 스윙을 가지고 있지만, 타격 기술적인 면에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요. 결국은 자신감과 몸상태 인데, 초기에 그에게 자

대전구장 펜스 확장, 아쉬운 이유는?
한화가 홈 구장인 대전구장의 펜스 확장에 나섰습니다. 대전구장은 내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좌우 펜스를 97m에서 99m로, 센터 펜스를 114m에서 121m로 확장하기 위해 현재 공사가 한창입니다. 펜스의 높이 또한 상향 조정됩니다. 대전구장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잠실구장에 버금가는 넓은 외야 그라운드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이미 한 차례 리모델링한 대전구장에 결코 만만치 않은 비용이 투입되는 펜스 확장 공사가 단행되는 이유는 신임 김응용 감독의 제안 때문입니다. 김응용 감독은 취임 직후 대전구장이 홈 플레이트부터 펜스까지의 거리가 가장 짧은 구장이라 홈런이 양산되어 한화 투수들에게 불리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특히 젊은 유망주 투수들의 성장이 더딘 한화의 현실을 감안하면 김응용 감독의

추신수 신시내티행, 다저스 류현진과 맞대결 기대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올해를 끝으로 정든 팀을 떠났다. 시즌이 끝나면서 스토브리그에서 계속 남을지 아니면 타팀으로 이적할지 기대를 모았는데.. 연봉 조정에 팀이 힘들어 하더니만 역시 입질이 오긴 왔나 보다. 그 팀은 바로 아름다운 스윙의 '켄그리피 쥬니어'로 대표되는 나름 유명한 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신시내티 레즈'다. 신시내티라.. 과거 봉중근과 김선우가 거쳐간 유서깊은 명문 구단이다. 올시즌은 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오래만에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해 강팀의 면모를 보였지만 월드시리즈 우승팀 샌프란시스코에 지고 말았는데.. 이젠 내년 시즌부터 레즈 유니폼을 입게 된 추신수. 포지션은 중견수로 다년 계약은 아닌 것 같고 1년 단기란다. 신시내티 구단의 입장은 이렇다.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