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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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SK전 스윕!!!!!!!!!!
나는 행복합니다~~~ 주말에 야구보는맛 진짜 좋았습니다. 어제의 그 그림같은 역전승에 오늘도 쫄깃했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 잃지않고 이겨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하루 푹쉬고, 화요일도 힘냅시다!
오늘 야구 - 시간상 어제 야구긴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엇그제 송창식 선발이란걸 미리 알았을 때에는한 경기 버리고 간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제 예상을 기분 좋게 비웃어 주면서 송창식 선수가 눈부신 호투를 펼쳤습니다. 경기 내용은 문자 그대로 이전 투구, 양팀 선발이 모두 좋은투구 내용을 보여줬지만 찬스가 아주 없었던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5회까지 얻은건 단 한 점 뿐, 어렵게득점권에 주자를 보내도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1점차의 리드를 당하며 끌려가다 6회에 한점을 더 짜내면서따라 붙긴 했습니다만 7회에 등판을 자청한 배영수가3점을 내주면서 승부의 추가 SK쪽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배영수 선수의 감투 정신 만큼은 높이 사주고 싶습니다만,결국 결과적으론 악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점수는 점수대로주고 결국 7회를 다 막아주지도

이 마약같은 야구에 규제가 들어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한화가 오늘 SK의 철벽 마무리 윤길현을 무너뜨리면서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참 웃깁니다. 김성근 감독의 팬도 아니고 한화팬도 아닌 제가 올해는 노상 한화야구를 기본으로 틀어놓고 있습니다. 응원하는 팀 야구는 제2옵션이 되거나 아예 찬밥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내용은 정말이지 처절합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수준입니다. 몇 경기만 빼고는 지는 경기든 이기는 경기든 다 치열합니다. 그러다 보니 물방망이와 답이 없는 수비로 실소를 자아냈던 한화의 야구가 마치 꿀 발라 구운 떡처럼 쫄깃하고 재미있습니다. 이건 뭐 매 경기마다 마약야구 소리 나오는 지경이 이해가 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중독성이 게임이나 넨도로이드 못지 않습니다. 마리한화니 칰카인이니 하는 소
양쪽 다 적당히 하세요.
올드캣님 글도 YW님 글도 흥미롭게 봤고 그 반대편 글도잘 봤습니다. 한화만 28년 판 사람이니 만큼 지금 상황에서 대해서 얘기하자면 "불만은 있으되 그 사정도 알기 때문에 참는다"정도 입니다. 제가 볼때, 영감을 빠는 사람들 - 흔히 노리타 라고 부르는사람들 중에서도 비정상 적인 분들이 분명히 꽤 많이있습니다 네이버 덧글 볼때는 성령 부흥회 분위기 수준인걸 보면 뭐...(....) 그런데, 사람에 대한 믿음이 신앙의 영역으로 간 경우에는어차피 참견해 봐야 피곤해 지기만 할 뿐입니다. 신앙이원래 그런거니까요. 순수한 믿음은 조건으로 성립하지않습니다. 근데 그 반대쪽이 어떠냐 하면.. 솔직히 말해서 이쪽도문제 많습니다. 파블로프의 강아지새끼 들도 아니고솔직히 말해서 노리타나 당신들이나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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