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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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하나 바뀐거로 이렇게 사람이 바뀌나...

포수 하나 바뀐거로 이렇게 사람이 바뀌나...

배영수 짱짱맨 오늘 진짜 오랜만에 선발이 6이닝 이상 먹는걸 보네요. 거기다 점수도 미리미리 뽑아놔서 꽤나 안정적임. 오늘은 박정진 권혁도 못나오는데 안전하게 이깁시다!

오늘 야구 - 야이 덜떨어진...

곰돌씨의 움막|2015년 5월 1일

이겨서 매우 다행이긴 합니다만 정말.. 3연전만 아니면 밤새도록 펑고 받으라고 소리지르고 싶은경기였습니다. 유먼은 시즌 전부터 롯데 팬 지인분들에게 갸 수비 똥임이라고 주의를 들어왔지만 오늘 보니 이건 뭐...(....) 이러다 공략 패턴화 될까 겁나네요 본래 투수앞 강습번트가 성공률이 매우 낮은 작전인걸 감안하면 어이구 두야.. 투수가 흔들거리니 슬금슬금 꼴칰의 기운이 번져 나갔는지수비 잘한다던 정근우 송주호.. 원래 못했지만 그래도 요즘봐줄만 했던 김경언까지..(....) 그나마, 병살 플레이 때는 실책을 안했던게 승인인듯 이씨부럴 놈들 정말..(....) 결국 박정진 권혁이 또 불려 나오고.. 하아 정말. 잘좀 하라고 이 빠따 놈들아.. 아니 빠따 말고글러브 꼈을때 더 정신줄좀 잡으라고..

리더의 덕목

리더의 덕목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4월 27일

정작 그라운드의 선수와 코치진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요즘 야구 게임들 정말 재미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베어스만 해도 두 게임 연속 연장에 한 점 승부로 끝나는 혈투가 이어졌는데 타이거즈 윤석민을 비롯한 투수들의 역투와 끝내기 희생타라는 드라마틱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프로야구 최대의 화제는 전혀 다른 곳에 있었죠. 저는 올 시즌 시작하면서 김성근호 이글스의 출항에 물음표를 달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물론 이글스는 좋은 (팬들을 보유한) 팀이고, 김성근 감독 또한 존경받는 야구계 어른이시나 나름 꽤 선진화되었다는 국내 프로야구 환경에서 김성근 특유의 스타일이 언제 어디까지 먹힐지 반신반의 했던 거죠. 전임 김응용 감독의 예도 있으니까요. 이제 갓 스무 경기 남짓

오늘 야구 - 9년만의 여름

곰돌씨의 움막|2015년 4월 26일

그게 벌써 9년 전이었네요. 그때만 해도 지금 이렇게 될거라고는생각도 안 하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만.... 9년만에, 여름이 온 듯한 기분입니다. 날씨는 이미 더워졌지만,그것만으론 모라란 듯한 기분이었는데.. 네, 다시 여름이 왔네요. 선발 투수인 유먼 선수는 썩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사실 7이닝 1실점 한 경기 빼고는 죄다 그랬긴합니다만..(...) 인상적이진 않은데 딱히 와장창도 없는뭐 그런?.....(....반대로 탈봇은 인상적인데 와장창..) 공격에선 크게 할 말이 없습니다 칠 사람 치고 댈 사람 대고해서 뭐.. 하지만 여전히 타선 흐름이 원활 한건 아닙니다딱 한번 3-4-5 번의 연타로 간단하게 2점을 낸 것이시합을 이렇게 만들긴 했지만 뭐.. 야구란게 원래 10점11점 쉽게 뽑는 시합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