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캣님 글도 YW님 글도 흥미롭게 봤고 그 반대편 글도잘 봤습니다. 한화만 28년 판 사람이니 만큼 지금 상황에서 대해서 얘기하자면 "불만은 있으되 그 사정도 알기 때문에 참는다"정도 입니다. 제가 볼때, 영감을 빠는 사람들 - 흔히 노리타 라고 부르는사람들 중에서도 비정상 적인 분들이 분명히 꽤 많이있습니다 네이버 덧글 볼때는 성령 부흥회 분위기 수준인걸 보면 뭐...(....) 그런데, 사람에 대한 믿음이 신앙의 영역으로 간 경우에는어차피 참견해 봐야 피곤해 지기만 할 뿐입니다. 신앙이원래 그런거니까요. 순수한 믿음은 조건으로 성립하지않습니다. 근데 그 반대쪽이 어떠냐 하면.. 솔직히 말해서 이쪽도문제 많습니다. 파블로프의 강아지새끼 들도 아니고솔직히 말해서 노리타나 당신들이나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