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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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정신나간 유령 (1992)
1992년에 ‘왕룡’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내용은 만세 중학교에 다니는 14살 중학생 ‘달달구’가 어린 아이를 구하고 대신 똥차에 치여 죽음을 당했는데, 저승사자 ‘모란’과 함께 저승에 갔다가 염라대왕 2세로부터 저승의 3가지 보물을 요괴 강도들에게 탈취 당했는데 그걸 되찾아오면 되살려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영계 탐정으로 임명 받아, 이승으로 잠시 돌아가 사건 해결에 나서는 이야기다. 본작은 ‘토가시 요시히로’의 ‘유유백서(1990)’를 실사 영화로 만든 것인데. 위키에는 유유백서 원작 라이센스를 받고 만든 작품이라고 써 있지만, 실제 작품의 타이틀 롤에는 유유백서 원작 표시가 전혀 되어 있지 않고 또 본편 내용과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원작과 다른 점도 많아서 과연 라이센스작이 맞는지
흑성 마왕과 슈퍼 왕자 (1987)
1987년에 ‘박옥상’ 감독이 만든 아동용 SF 영화. 내용은 지구에서 7광년 떨어진 ‘시리우스 알파별’의 외계인들이 ‘흑성 마왕’을 물리쳐 얼음 혹성에 봉인하지만, 승리에 취한 시리우스 알파별 외계인들이 타락하여 우주의 창조신이 분노해 불의 심판을 내려 혹성 마왕을 부활시켜 시리우스 알파별을 멸망시키기에 이르는데, 그때 시리우스 알파별의 어린 왕자가 홀로 살아남아 지구로 날아와 우주의 방랑자를 자처하는 소년 ‘한단’으로서, 우주 천문학자 ‘엄 박사’가 운영하는 수련원 캠프의 관리를 맡은 ‘대장’의 조수가 되었다가, 메달의 힘으로 ‘슈퍼 왕자’로 변신. 흑성 마왕이 보낸 외계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언뜻 보면 ‘은하에서 온 별똥 왕자(1987)’의 아류작 같지만 실제로는 은하에서
경찰+칠득이와 너털도사(1990)
1990년에 ‘왕룡’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내용은 20년 만에 ‘악의 씨앗’을 가지고 ‘베이비신’의 힘을 얻어 세계 정복을 꿈꾸는 ‘공달구 박사’가 하늘의 뜻에 따라 자신을 방해하는 사차원 인간 ‘너털도사’를 ‘악의 수면투살권법’으로 제압하고, 베이비 신의 명령에 따라 그녀가 ‘낙엽인간’과 ‘물인간’을 데리고 ‘안개인간’을 만들기 위한 재료인 때 묻지 않은 여섯 아이의 해맑은 눈물을 모으기로 해서 마침 동굴에 침입한 좀도둑 무리를 수하로 삼아 도시로 보냈는데. 너털도사가 제자인 ‘선불’에게 그들을 뒤쫓아 가 결정적인 순간에 마음이 덧없이 맑은 인간에 깃들어 악의 무리를 쳐부수란 지시를 내리면서, 선불이 독고 형사의 아들인 칠득이의 마음에 깃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배우로서

외계 우뢰용(1987)
1987년에 방순덕 감독이 만든 아동용 SF 영화. 내용은 최박사가 광산에서 광석을 캐던 중 커다란 알을 발견했는데 거기서 손가락에 반지를 낀 어린 아이가 껍질을 깨고 나와 양녀로 맞이해 아란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키우는데 그로부터 십 수 년 후. 알파성의 루메이 여왕과 키메라, 샤오이, 헬렌으로 구성된 알파 삼총사가 지구를 침공해 우뢰용을 제작 중인 최박사와 엘마성이 그녀들을 저지하기 위해 보내 온 용란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나온 시기와 제목만 보면 딱 김청기 감독의 ‘외계에서 온 우뢰매(1986)’의 아류작이다. 제목만 같은 게 아니라, 당시 인기 개그맨이 출현한다는 것과 주인공이 평소에는 못난이 취급 받지만 실제로는 강력한 초능력자이고, 거대 로봇에 탑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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