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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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칠이와 쌍라이트 (1990)
1990년에 방순덕 감독이 만든 아동 SF 영화. 쌍라이트 형제로 유명한 조춘, 김유행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사악한 흑성 외계인들이 특수한 물질 메탈을 차지하기 위해 작은 별을 공격했다가 쌍라이트 형제만이 살아서 지구로 피신한 뒤 바다에 빠져 표류하다가 꼬마 병정들이 구출되고, 오박사와 최박사를 만나 메탈의 원리를 알아내 메탈 에너지로 강한 힘을 얻어 꼬마 병정들과 함께 흑성 외계인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일단, 주인공 쌍라이트 형제는 외계인인데 명색이 주연이라서 그런지 작중에 다양한 코스츔을 하고 나온다. 사실 다양하다고 해도 멜빵 바지를 기본으로 해서, 설산에선 스키복을 입고 초능력 각성 후에는 슈퍼맨 같은 스판 복장에 망토 차림이 디폴트 복장이 된다. 본작의 핵심적인 설정이

외계 번개용(1988)
* 외계 번개용 (1988) * 1988년에 장순덕 감독이 만든 아동용 SF 영화. 1년 전인 1987년에 같은 감독이 만든 ‘외계 우뢰용’의 후속작 격인 작품이다. 당시 인기 가수 전영록, 영화배우 조춘, KBS 특채로 미스 롯데 출신인 이해근이 주인공 삼인방인 용, 뚱보, 아란 공주 배역을 맡았다. 내용은 어느날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이 지구 어린이를 납치해 장래에 사병으로 키우기 위해 동굴 기지로 잡아오는 족족 냉동시키는 가운데, 유치원에 다니는 훈이와 미영이가 외계인에게 납치당해 외계인의 공주와 우정을 나누고 훈이의 누나들인 경아와 형초가 동생을 구하러 요정 로봇의 도움을 받아 외계인 기지로 잠입한 사이.. 민 박사가 숲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번개용과 아란 공주가 아군이 되어 용이,

터미네이터와 형사 곰팽이(1992)
1992년에 배해성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당시 곰팽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인기 개그맨 이봉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라인 X 조직한테 쫓기던 공박사가 주차장에 숨었는데 때마침 차를 타고 주차장을 나가려던 젊은이가 송박사를 쫓던 악당들에게 맞아 죽자, 공박사가 젊은이의 시체를 연구소로 가지고 가서 인조인간 터미네이터로 만들었는데 시범 가동 전에 라인 X에 납치당한 후. 터미네이터가 스스로 깨어나 어딘가로 사라지고 공박사 납치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경찰에서 곰팽이 형사를 파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스토리의 앞뒤가 안 맞고 극 전개가 즉홍적인데 전후의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는다. 터미네이터 탄생 비화 자체가 황당하다. 지나가던 이름 모를 젊은이가 애꿎은

하늘의 용사 이글맨 (1991)
1991년에 조종우 감독이 만든 아동 영화. 당시 인기 개그맨 이봉원이 주연을 맡았다. 본작의 주인공인 이글맨은, DC 코믹스의 대표 히어로 중 하나인 ‘배트맨’ 짝퉁이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슈퍼히어로물이라고 할 수도 있다. 마스크, 망토를 비롯한 복장은 배트맨 슈트를 베이스로 해서 박쥐 문양 대신 독수리 문양을 박아 넣었다. 복면 측면에는 박쥐 귀 대신 캡틴 아메리카 구형 슈트처럼 독수리 날개를 박아 넣었고, 복면 이마 부분의 문양은 한국 경찰 독수리 문양이다. 배트맨 짝퉁인 만큼 사용 장비도 배트맨의 것과 같다. 배트 부메랑, 갈고리총 등을 사용한다. 근데 본래 배트맨이 불살주의라 아무리 악당이라고 해도 함부로 죽이지 않고 그걸 대표하는 게 총알 대신 갈고리가 날아가는 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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