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게임
Posts
20 posts[DOS] 구미호의 전설 (1994)
1994년에 아주 대학교 화공과 ‘김병철’이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1인 개발 공개 게임으로 당시 PC 통신 하이텔에 올라왔었다. 허큘리스 그래픽 카드 전용 게임이다. 내용은 왕의 사생아인 ‘현진’이 20살이 되었을 때 어머니에게 출생의 비밀을 듣고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증표를 찾아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키보드 숫자 방향키 7, 8, 1, 2의 북동/북서/남동/남서의 대각선 4방향 이동, 숫자 방향키 0(커맨드창 열기)다. 커맨드창 열기에서는 ‘행동(말하다/조사하다/쉬다)’, ‘아이템(아이템 사용/버리기)’, ‘무기(무기 장비/탈착)’, ‘마법(마법 외우다/버리다/지운다)’, ‘기타(상황[스테이터스]/불러오기[로드]/도스로[게임 종료]’를
[DOS] 하프 (1993)
1993년에 ‘스튜디오 아둑시니’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아둑시니 앞에 스튜디오가 붙어 있지만, 게임 자체는 ‘박영우’ 개발자의 1인 제작 게임이다. 허큘리스 전용 게임이라서 다른 그래픽 카드에서는 실행할 수 없다. 타이틀 하프는 여주인공의 이름이자, 본편 스토리의 코어 역할을 하는 세계 최강의 마법 ‘겸손’이 깃든 마법의 악기 ‘하프’를 지칭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내용은 나비족의 마법 견습 요정 ‘하프’가 나방족의 늙은 나그네를 돕기 위해 마법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마을 촌장에게 꾸지람을 듣고 급기야 마을에서 추방당하기까지 했는데, 그 직후 말벌족이 마을을 습격해와 마을 주민들이 죄다 잡혀가는 바람에 추방된 몸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구하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DOS] 아르페나 (1996)
1996년에 팀 ‘CGA(크레이지 게임즈 어쏘시에이션)’에서 MS-DOS용으로 만든 RPG 게임. 내용은 루그쯔력 1547년, 마왕 ‘오비든’이 ‘아르페나’ 왕국을 침공했는데 ‘하리온’ 왕과 기사단이 오비든을 저지하지 못해 왕국이 함락될 뻔한 순간. 이계의 전사 ‘가레인’이 나타나 하리온 왕의 3녀 ‘프리지아’ 공주와 함께 오비든과 7일 동안 맞숴 싸워 마침내 승리하고. 오비든을 봉인하여 영웅의 칭호를 받았는데.. 그로부터 500년 후. 오비든이 부활했는데 현 아르페나 왕국의 국왕 ‘엘제인 3세’와 왕자 ‘카라인’이 동방의 대국 ‘핀게아’로 떠나서 부재 중인 상태라 왕국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아프페나 왕국 풍룡 기사단 단장 ‘라디노스 라이트’가 500년 전 오비든을 물리친 영웅 ‘가레인’
[DOS] 지니아 (1992)
1992년에 ‘김종숙’이 MS-DOS용으로 만든 공개용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3020년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핵에 오염되어 사라져 가는 와중에, 살아남은 사람들 중 일부가 오염되지 않은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났다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섬을 발견하여 그곳을 ‘ZINNIA’라고 부르면서 정착해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PC월드 8월호 부록으로 제공된 게임으로 ‘김종숙’이란 제작자가 1인 개발한 게임이다. 게임 소개에 국내 최초 한글 지원 롤플레잉으로 적혀 있지만, 사실은 한국산 상업용 RPG 1호는 토피아의 ‘풍류협객(1989)’이고, 공개용 아마추어 게임을 기준으로 봐도 ‘구운몽(nineksj)’ 유저가 1991년에 만든 ‘옥새를 찾아서’가 있다. 게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