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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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래빗 - 비웃음과 드라마, 휴머니즘의 기묘한 결합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9일

이 영화가 결국 확정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솔직히 다른 영화들 보다 너무 늦게 확정 되었다는 점에서 좀 아쉽긴 합니다. 다행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도 그렇고,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도 그렇고 그렇게 복잡한 주간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덕분에 영화를 보는 데에 있어서 별로 고민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죠. 좀 묘한게, 이 영화 2주 뒤 영화까지 볼 게 정해졌었는데, 이 영화가 있는 주간은 유독 빈 주간이었다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아무래도 토르 : 라그나로크로 더 유명한 감독이 되기는 했습니다. 마블에서 토르 시리즈가 가져가는 위치가 좀 미묘했기 때문이었죠. 토르 : 천둥의 신의 경우에는 가장 특

포드 V 페라리 - 더 빠르게, 더 빠르게!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12일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 개봉 주간에 다른 영화도 추가 하고 싶은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이 영화 하나만 보기로 마음 억었습니다. 웃기는게, 딱 추가 하려는 주간에 결국에는 시사로 먼저 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해서 더 즐겁기도 합니다. 이 글을 딱 본격적인 리뷰 하루 전에 쓰고 앉아 있는데, 그 다음날 보는 상황이 되어서 말이죠. 아무래도 돈 안 드는 쪽이 더 좋긴 합니다;;; 제가 가난해서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제임스 맨골드는 자신의 능력을 확실하게 증명한 바 있습니다. 바로 로건 이라는 작품 덕분이죠. 사실 생각 해보면 정말 데드풀 덕분에 나올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만, 말 그대로 한 캐릭터의 강렬한 마

가메라 : 대괴수 공중결전 - 요즘에는 오히려 못 다루는 소재를 매끈하게 다루는 영화

가메라 : 대괴수 공중결전 - 요즘에는 오히려 못 다루는 소재를 매끈하게 다루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6일

영화제 시즌입니다. 그나마 이번주는 딱 한 편의 개봉작만 봐도 되어서 그나마 영화제를 소화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긴 했습니다. 사실 그만큼 빡센 지점들이 있기도 합니다. 사실 가메라 시리즈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내적인 의문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사실 그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를 그냥 빼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 작품이 나쁘지 않다고 하니 한 번 보려고 마음을 먹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메라 시리즈를 알게 된 것은 아무래도 고지라 때문입니다. 사실 제게 고지라는 아무래도 롤랜드 에머리히 시절에 시작한 시리즈이죠. 롤랜드 에머리히의 그 ‘참치나 먹는 놈’을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데, 저는 그래도 나름 즐겁게 보곤

오버로드 - 딱 영화적 쾌감만으로 만족을 주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9일

드디어 영화제 시즌입니다. 이번주 부터는 정말 전쟁인데, 솔직히 작품이 적지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시간이 애매한 덕분에 개봉작은 수요일에 전부 몰아 본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니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최대한 영화를 보려고 노력중인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그나마 이 주간은 덜한 상황이기는 한데, 그 다음주가 더 빡세게 나오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의 감독인 줄리어스 에비버리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편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 외에는 국내에서 나쁜 녀석들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이완 맥그리거 나오는 영화만 공개된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장편도 오버로드 외에는 그 영화가 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