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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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벤더스 - 시작은 좋았으나, 그 다음은 그냥 그런 상황

헬벤더스 - 시작은 좋았으나, 그 다음은 그냥 그런 상황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30일

올해 가장 기묘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자리에 도서관 전쟁이 있었는데, 도서관 전쟁은 예매에 실패했죠. 결국 심야 상영으로 인해 한 편을 반드시 넣어야 하는 상황이 터졌는데, 결국에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호러 코미디라고 해서 고른 점도 있지만, 이 영화가 예매가 정말 쉽더라는 점도 한 쪽으로는 고르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실패 단 한 건에 의한 의외성이 발휘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는 다른 영화의 대체품입니다. 이 날 영화만 여섯편인데, 유일하게 빈 자리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영화를 예매하려다 실패하고, 뒤지다 뒤지다 이 영화를 선택했다고 할 수 있죠. 솔직히 다른 영화도 땡기는 게 있

마약전쟁 - 실시간 수사의 카타르시스

마약전쟁 - 실시간 수사의 카타르시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28일

드디어 두기봉 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극장에서 개봉을 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두기봉이라는 감독 덕분에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같은 문제로 블라인드 디텍티브 역시 이미 예매 완료인 상황입니다.) 솔직히 한 감독에 이런 식으로 올인 하는 쪽은 그다지 매력을 많이 걸고 있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꼭 개봉하리라는 보장이 전혀 없어서 결국 예매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두기봉의 영화는 극장에서 처음 봅니다. 솔직히 두기봉 영화를 본다는 것에 관해서 그다지 과거에는 별반 느낌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영화를 본다는 느낌을 이야기 하기 시작한 것이 그렇게 오래된 상황이 아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