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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보드 맴버 구성

Terra Fluxus|2012년 11월 20일

아스날의 보드 맴버들이 무능하다, 무기력하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만, 저는 아스날 보드진이 무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원래 보드맴버이라는게 주주나 주주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맡는 자리인데, 지금 있는 주주 및 보드맴버들은 벵거와 힐우드의 방향성에 ok 하는 사람들이고,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 이야기 하기 꺼려하는 사람들이라 조용한거죠. 현재 6인의 보드 맴버 구성을 살펴보면 크론케와 피터 힐우드와 이반 가자디스는 잘 알려져 있으니 패스하고, 켄 프라이어는 제가 다른 글에서도 살짝 설명했듯 40년대말 부터 구단에서 일을 해온 실무진입니다. 이슬링턴에서 태어나 아스날에서 티켓 오피스에서 표파는 소년이었이었으니까요. 2000년도에 축구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아 OBE가 되었고, 2

AVB가 노렸던 아스날의 약점과 산통 깬 아데바요르

AVB가 노렸던 아스날의 약점과 산통 깬 아데바요르

Terra Fluxus|2012년 11월 18일

AVB가 노렸던 아스날의 약점과 산통 깬 아데바요르 Zonal Marking의 마이클 콕스가 토트넘전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레드납은 능란한 수완가이자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데 능한 사람이지만, 전술적인 면에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것에 비해, 비야스 보아스는 상대의 이전 경기를 조사하여 매경기마다 선수들에게 구체적이고, 엄격한 지시를 내린다." 라고 이야기 한다. 바꿔 말하면, AVB의 팀이 피치 위에서 행하는 플레이들은 모두 의도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AVB는 4-3-3과 4-2-3-1의 신봉자라고 알려져 있고, 아스날을 상대로도 이번 시즌 꾸준히 사용해왔던 4-2-3-1을 꺼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꺼내든 전술은 4-4-2에 아데바요르와 데포의 투톱이었다. 이러한 결

제르비뉴와 월콧의 저번시즌 컷백 어시스트 + 놀위치 경기 도판

Terra Fluxus|2012년 11월 6일

제르비뉴의 저번 시즌 스탯 11-12 시즌 국대 포함 48경기 출장 6골 11어시 리그 28경기 4골 5어시 1679분 출장 저번 시즌 제르비뉴가 5어시를 했는데, 그중 4어시가 모두 10월 이었죠. 그중 컷백은 스토크 시티와 했던 경기에서 2어시 했던 것이 유이합니다. 골은 모두 반 페르시구요. 결국 제르비뉴 컷백 어시는 저번 시즌 내내 한경기 뿐이었다는 것입니다. 월콧 저번 시즌 스탯 11-12 시즌 국대포함 55경기 12골 13어시 리그 35경기 8골 11어시 2727분 출장 그에비해 월콧은 11어시를 했는데, 그중 5개가 컷백이었습니다. 경기는 볼튼, 노리치, 위건, 블랙번이었습니다. 물론 첫번째 볼튼전의 경우 컷백이라기보단 땅볼 크로스

레딩전의 결과로 인해 도출되는 점 몇가지

Terra Fluxus|2012년 11월 6일

1. 월콧은 아스날에 꼭 필요한 자원입니다. 팀 내 최고의 피니셔가 월콧이기 때문이죠. 윙어로서는 반쪽일지는 몰라도, 피니셔로서는 앙리 못지 않습니다. 2. 샤막도 프리미어쉽에 출전 기회가 있어야 한다. 후반전부터 샤막의 공을 받으로 오는 움직임과 연계가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가 지루에게 바라던 그런 움직임을 샤막이 해주고 있었죠. 게다가 발로 두골이나 넣었습니다. 겨울 이적시장 전까지 출장기회를 줘서 활용이 가능한지 확실히 확인해야합니다. 3. 골키퍼는 답이 없습니다. 우리팀의 퍼스트팀이든 유스팀이든 키퍼들의 기본기가 너무 떨어집니다. 코칭문제인지 자질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선이 시급합니다. 4. 수비의 퍼스트 초이스는 버미-멀대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