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비뉴와 월콧의 저번시즌 컷백 어시스트 + 놀위치 경기 도판
By Terra Fluxus | 2012년 11월 6일 |
제르비뉴의 저번 시즌 스탯 11-12 시즌 국대 포함 48경기 출장 6골 11어시 리그 28경기 4골 5어시 1679분 출장 저번 시즌 제르비뉴가 5어시를 했는데, 그중 4어시가 모두 10월 이었죠. 그중 컷백은 스토크 시티와 했던 경기에서 2어시 했던 것이 유이합니다. 골은 모두 반 페르시구요. 결국 제르비뉴 컷백 어시는 저번 시즌 내내 한경기 뿐이었다는 것입니다. 월콧 저번 시즌 스탯 11-12 시즌 국대포함 55경기 12골 13어시 리그 35경기 8골 11어시 2727분 출장 그에비해 월콧은 11어시를 했는데, 그중 5개가 컷백이었습니다. 경기는 볼튼, 노리치, 위건, 블랙번이었습니다. 물론 첫번째 볼튼전의 경우 컷백이라기보단 땅볼 크로스
2018/2019 EPL 경쟁 : 리버풀 VS 맨체스터시티
By 취미생활 | 2019년 4월 26일 |
늘 비판적인 나의 시각으로 적어보고자 한다. 사실 이런 시선은 올해 1월부터 느꼈던 것이었는데, 그냥 막 적어보자. 우선 작년까지는 맨체스터 시티가 1위를 하고 있었고...약간의 순위 변동은 넘어가도록 하자.작년 후반부터 리버풀에서 1위를 하면서 몇 달 잘 지키고 있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이가 9점까지 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어느 순간 묘하게 승점을 잃어버리면서 경기수가 같을 때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1점이 앞서는 상황으로줄 곧 이어져 오는 이 상황이 참 신기해서 적어본다. 내가 판단하는 신기한 이유는,스포츠이기 때문이라고 순수한 생각에서만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다른 이면으로 생각을 해보자는 뜻이다. 전 세계인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는 축구 경기라고 본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5년 1월 29일 |
![가브리엘 파울리스타](https://img.zoomtrend.com/2015/01/29/a0326721_54ca0a6ed8b33.jpg)
비야레알의 수비수이고 벵거가 환치기로 데려온 것 말고는 딱히 특이점이 없죠.여기저기 줏어 들은 이야기와 뭐 칼럼 등등 종합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후스코어드에서는 볼 인터셉트와 블로킹에 강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포지션은 센터백, 양 풀백을 소화 할 수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레프트는 사실상 갑작스런 대타였고, 라이트는 어느정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2010년 브라질 비토리아에서 데뷔했고 그해 코파도 브라질(아마 브라질 컵 경기인거 같습니다..)에서 라이트 백으로 네이마르를 상대했었습니다. 경기는 3-2 패배. 비야레알에서도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습니다. 3옵션이었고, 이번 시즌 토트넘과 진하게 링크가 나던 무사치오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주전자리를 꿰찼죠. 루이즈와 아센호가 워낙에 잘 했다고들 평하지만
[ANDREW MANGAN]아스날 너희 영입 안하면 난파될 걸?
By 마오리의 축덕쑥덕 | 2014년 12월 23일 |
제목은 그냥 제맘대로..의,오역 생략 좀 있음 ㅠㅠ 현재 아스날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부상으로 인한 고비죠. 고비란 말이 안 어울리지도 모릅니다. 고비란 단어가 아주 짧은 기간을 뜻하니까요.부상소설, 부상연대기, 당신이 뭐라 이름지어도 상관없습니다. 이것은 현재 진행형인 문제이고, 아스날의 퍼포먼스와 결과에 무정적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리버풀과 2-2로 비긴 주말경기에서, 아스날은 램지, 아르테타, 윌셔, 외질 그리고 로시츠키가 빠진 채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제대로 매치핏이 되지 않은 챔벌레인을 출장시켜야만 했죠. 다른 선택지가 없으니까요! 코퀄린이라는 다른 선택지가 존재했지만, 벵거는 지난 시즌 프라이부르크로 그를 임대보냈었고, 이번시즌은 찰튼이었죠. 그는 비상상황이라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