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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마샤의 후예

배트맨 대 슈퍼맨: 마샤의 후예

동사서독|2016년 3월 25일

잭 스나이더 이 녀석..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라고 했는데... 숨 못 쉬게 목을 졸랐구나. 약은 약사에게, 심폐소생술은 쌍제이에게! 엄마가 보고플 땐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생각하고 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구요 울고도 싶구요.... 눈물이 납니다. 뒤에 계신 저분은 제 어머니 마샤...가 틀림없습니다!! 워너 창립 기획 드라마 기자면 남친 없겠네요. 바빠서. ㅡ 슈퍼맨 슈퍼맨이면 여친 없겠네요. 빡세서. ㅡ 로이스 레인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어디에요. 거기? 지금 뭐 보여요? 보이는 거 아무거나 말해봐요! 차가 절벽에 걸려 있어요. 내 목소리 들려요?

수퍼맨 배트맨. 던옵저 소감. 스포 있을지도..

even If not|2016년 3월 25일

세간의 평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아서 이걸 꼭 봐야하나 고민을 했었습니다.만원이나 주고 이 영화를 볼 바에야 스팀에서 만원짜리 명작게임인 달에게 이나 종이,제발을 사서 하는게좀더 감동적이고 남는장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이 영화에는 원더우먼이 나오잖아요. 솔직히 배트맨 슈퍼맨 다 필요 없고 원더우먼이 영화로 출연한다는데뭐가 어찌 됐건 꼭 보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그리고 다 보고 난 뒤 소감은.. 다른건 다 둘째치고요, 영상미 하나만큼은 정말 훌륭합니다.영상 하나 하나가 예술이에요. 음악도 상당히 잘 어우러져 있구요.한 씬 한 씬이 CF수준입니다. 감독이 300도 만들었었죠? 그때도 그랬는데.. 일단 영상미 하나만큼은 깔게 못되더군요. 그리고 스토리는..이거

깔껀 까고 칭찬하겠다. 배트맨 vs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깔껀 까고 칭찬하겠다. 배트맨 vs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배트맨 vs 슈퍼맨 전체평:이거... 분명 평점 완전 안좋을꺼다. 영화의 기대치는 높은데 비해 '좋은 영화'가 갖춰야 할 것들을 대부분 놓쳤기 때문이다.지금은 모든 개봉관을 정복했지만 일주일 뒤부터 슬금슬금 줄어들거다.그러니 난 그 전에 빨리 가서 또 봐야지 ㅋㅋ전체 평점과 내 평점이 항상 일치하는건 아니잖아? 내가 중요하게 보는 부분들에 대해 난 대만족해서 ㅋㅋㅋㅋㅋ 난 이 영화가 너무나 좋다 ㅠㅠㅠ 또 보고 싶어!!! 감독님 제가 많이 조아해요! 하지만 까는건 까보자. 하나씩 까보자.... 라고 하기엔 지금 2시반이니 최대한 요약 좀... OTL < 나빴던 거 > 1. 일단 타이틀과 영화가 아무 상관이 없다!!감독!! 타이틀로 손님몰이 좀 해보려고!!!

저스티스의 시작... 잭 스나이더 그 이름을 잊지 않을지어다!

저스티스의 시작... 잭 스나이더 그 이름을 잊지 않을지어다!

화면을 잘 만드는 감독이 있다. 리들리 스콧이 그랬고, 데이비드 핀처가 그랬고, 브라이언 싱어가 그랬꼬 멋진 화면을 만드는 감독이 있고 그 화면들을 구성하여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들을 주었따. 그리고 잭 스나이더에게 그걸 주지 않았다. 모든 비극은 거기서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망할 이야기 풀이 능력 때문에 잭 스나이더에게 갈등 관계란 무의미하다. 갈등 관계가 아주 단순하면 아주 재미있는 영화가 나온다(300). 그리고 갈등 관계가 있어도 영상적인 부분을 살릴 수 있고 제한된 부분에서 알기 쉽게 전재한다면 환상적일 수도 있다(새벽의 저주) 또 해당 갈등 관계를 잘 가이드 라인을 쳐주거나 하면 어느 정도는 하는데(와치맨).. 가이드 라인만 없어도 마구 흔들리기 시작한다(맨 오브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