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53 posts
배트맨 대 슈퍼맨: 마샤의 후예
잭 스나이더 이 녀석..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라고 했는데... 숨 못 쉬게 목을 졸랐구나. 약은 약사에게, 심폐소생술은 쌍제이에게! 엄마가 보고플 땐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생각하고 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구요 울고도 싶구요.... 눈물이 납니다. 뒤에 계신 저분은 제 어머니 마샤...가 틀림없습니다!! 워너 창립 기획 드라마 기자면 남친 없겠네요. 바빠서. ㅡ 슈퍼맨 슈퍼맨이면 여친 없겠네요. 빡세서. ㅡ 로이스 레인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어디에요. 거기? 지금 뭐 보여요? 보이는 거 아무거나 말해봐요! 차가 절벽에 걸려 있어요. 내 목소리 들려요?
수퍼맨 배트맨. 던옵저 소감. 스포 있을지도..
세간의 평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아서 이걸 꼭 봐야하나 고민을 했었습니다.만원이나 주고 이 영화를 볼 바에야 스팀에서 만원짜리 명작게임인 달에게 이나 종이,제발을 사서 하는게좀더 감동적이고 남는장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이 영화에는 원더우먼이 나오잖아요. 솔직히 배트맨 슈퍼맨 다 필요 없고 원더우먼이 영화로 출연한다는데뭐가 어찌 됐건 꼭 보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그리고 다 보고 난 뒤 소감은.. 다른건 다 둘째치고요, 영상미 하나만큼은 정말 훌륭합니다.영상 하나 하나가 예술이에요. 음악도 상당히 잘 어우러져 있구요.한 씬 한 씬이 CF수준입니다. 감독이 300도 만들었었죠? 그때도 그랬는데.. 일단 영상미 하나만큼은 깔게 못되더군요. 그리고 스토리는..이거

깔껀 까고 칭찬하겠다. 배트맨 vs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배트맨 vs 슈퍼맨 전체평:이거... 분명 평점 완전 안좋을꺼다. 영화의 기대치는 높은데 비해 '좋은 영화'가 갖춰야 할 것들을 대부분 놓쳤기 때문이다.지금은 모든 개봉관을 정복했지만 일주일 뒤부터 슬금슬금 줄어들거다.그러니 난 그 전에 빨리 가서 또 봐야지 ㅋㅋ전체 평점과 내 평점이 항상 일치하는건 아니잖아? 내가 중요하게 보는 부분들에 대해 난 대만족해서 ㅋㅋㅋㅋㅋ 난 이 영화가 너무나 좋다 ㅠㅠㅠ 또 보고 싶어!!! 감독님 제가 많이 조아해요! 하지만 까는건 까보자. 하나씩 까보자.... 라고 하기엔 지금 2시반이니 최대한 요약 좀... OTL < 나빴던 거 > 1. 일단 타이틀과 영화가 아무 상관이 없다!!감독!! 타이틀로 손님몰이 좀 해보려고!!!

저스티스의 시작... 잭 스나이더 그 이름을 잊지 않을지어다!
화면을 잘 만드는 감독이 있다. 리들리 스콧이 그랬고, 데이비드 핀처가 그랬고, 브라이언 싱어가 그랬꼬 멋진 화면을 만드는 감독이 있고 그 화면들을 구성하여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들을 주었따. 그리고 잭 스나이더에게 그걸 주지 않았다. 모든 비극은 거기서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망할 이야기 풀이 능력 때문에 잭 스나이더에게 갈등 관계란 무의미하다. 갈등 관계가 아주 단순하면 아주 재미있는 영화가 나온다(300). 그리고 갈등 관계가 있어도 영상적인 부분을 살릴 수 있고 제한된 부분에서 알기 쉽게 전재한다면 환상적일 수도 있다(새벽의 저주) 또 해당 갈등 관계를 잘 가이드 라인을 쳐주거나 하면 어느 정도는 하는데(와치맨).. 가이드 라인만 없어도 마구 흔들리기 시작한다(맨 오브 스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