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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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소드 블레이드 조정+드레스 업 패키지

스몰소드 블레이드 조정+드레스 업 패키지

스몰소드의 블레이드 길이를 조정하고 진검형 힐트에 드레스 업 패키지를 적용했습니다. 드레스 업 패키지란 별거 아니고 저런 핑거링 없는 힐트에서 간혹 볼 수 있는 가죽 패드 컴퍼넌트를 추가하고 손잡이의 두께를 줄인 다음 끈을 감아 순간접착제로 강화한 것입니다. 보다 진검에 가깝게 처리한 것이죠. 저런 타입의 스패드룬 힐트에는, 진검에는 드물기는 하지만 가죽 패드가 붙은 경우가 있는데 기존의 핑거링이 있는 스몰소드 힐트에는 어느정도 손가락과 조개모양 가드 사이에 거리가 있어서 찔러도 손가락이 눌리지는 않지만 이런 건 핑거링이 없고 쉘가드와 손가락이 직접 닿기 때문에 간혹 가죽 패드가 붙습니다. 물론 스몰소드의 본질은 넥타이 같은 장식용 악세사리이기 때문에 격떨어지게 가죽 패드를 붙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

실험 스파링 - 펜싱 사브르와 레이피어, 피더슈비어트

지난주 세션에서의 실험 스파링의 무편집 영상입니다. 총평하자면, 가벼운 장비는 무거운 장비의 베기나 찌르기를 방어하기가 매우 힘들고 사실상 방어를 배제하고 싸우는 것에 다름아니라는 점입니다. 레이피어가 제 사브르보다 날이 뻣뻣하고 무게는 두배 이상이라 왠만큼 막으면 빗겨나가야 되는데 그대로 저를 찔러버리고, 피더슈비어트 같은 경우는 사브르가 확 밀려서 막아도 맞는 상황이라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대검술의 핵심인 방어와 반격에서 방어를 빼놓으면 시간차 공격이나 틈새를 공격하는 것 말고는 할 게 없습니다. 만일 방어가 가능했다면 훨씬 나은 게임이 가능했을 겁니다. 그리고 저게 진검이라고 쳐도 결투용의 날선 회초리 같은 물건으로 쳐봐야 상대는 피만 좀 나지 멀쩡하기 때문에 제가 이상적으로

[순간포착] 라디오스타 진세연 “올라가겠습니다”

[순간포착] 라디오스타 진세연 “올라가겠습니다”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5월 2일

여배우 진세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춤, 펜싱 시범, 노래까지 풋풋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출연은 로맨스 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2’ 홍보 느낌이 강했지만, 많은 시간을 할애해 잘 알려지지 않은 본인의 또 다른 모습을 대중에게 알렸다. 진세연의 [순간포착]은 해맑음이다. 방송 중간 좀 더 완벽한 펜싱 시범을 선보이고자 하이힐을 벗고 다시 신을 때 “잠깐 내려갈게요”나 “올라가겠습니다” 20대 특유의 발랄함이 엿보인 장면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투명 펜싱 마스크 퇴출

투명 펜싱 마스크 퇴출

펜싱마스크와 렌즈효과의 공포 를 인지한 이후부터 시야의 왜곡 없이 풀스파링을 가능케 하는 다크호스로써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안면을 구성한 펜싱 마스크가 새로운 가능성을 가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북경올림픽에서도 많이 보였는데 제품은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더군다나 죄다 할인행사를 하고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만, 안전과 비용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플라스틱 창이 관통당하는 문제입니다. 이미 2009년에 유명 메이커인 울만(Uhlmann)사의 제품이 관통당하는 사고가 있어서 에뻬/플뢰레 용으로 사용이 금지되었고 이후 사브르 용으로만 허용되었으나 이조차도 2014년을 끝으로 모든 경기에서 퇴출처분 되었습니다. 어쩐지 예전에는 완전 풀페이스 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