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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Navaja 나이프 펜싱과 나이프 펜싱에 대한 생각
스페인, 중남미에서 이뤄진 Navaja 나이프 펜싱. 지금도 살아남아 전수되고 있다. 언뜻 스페인의 독특한 문화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사실 이 나바자 펜싱도 근대검술의 일부였다. 이 단체들도 홍보영상을 보면 근대시대의 호신술 체계를 전부 하고 있다. 즉 1.5m의 그레이트 스틱, 80cm정도의 지팡이 펜싱, 에뻬&세이버 펜싱, 다시 에뻬&세이버를 기반으로 창작한 19세기 자칭 중세검술, 19세기의 베어너클 복싱, 그리고 나이프 펜싱이다. 이 시스템은 풍격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극소수에 불과했고,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전 유럽에서 똑같이 이뤄졌다. 다만 나라에 따라 내세우는 대표 기예가 달라서 포르투갈은 1.5m의 그레이트 스틱술(조고 도 파우),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지팡이 펜싱, 시
길이에 따라 달라지는 짧고 가드가 없는 칼의 검리
여러모로 테스트해본 결과, 실랏의 방식도 맞고 근대식도 맞고 왼손 활용하는 것도 다 쓸모가 있었다. 그런데 칼의 크기에 따라서 싸움의 전개의 열쇠가 달라진다. 17인치 이상의 칼날을 가진 정글도라면 실랏에서처럼 상대방의 팔이나 손을 잡거나 쳐내면서 들어가기에는 아주 위험부담이 따르고, 반드시 상대의 칼날을 내 칼로 막아내면서 순간적인 틈을 만들고 그때 진입을 해도 해야 한다. 물론 대형 도검에 비해 칼이 빠르기 때문에 그냥 막 들어가면 안되고, 결국은 개인의 단련과 센스 그리고 스킬에 달려 있었다. 그리고 상대방의 성향에 따르기도 한다. 통상 TFW같은 데서 만드는 고증 거친 필리핀칼이 날길이 19.5인치 정도니까, 내 17.5인치 정글마스터 마체트보다도 안정적으로 싸울 수 있다는 것. 결국 근대검술도

엑셀 페터슨 "Light"자켓 등장
기존 자켓의 무게와 나쁜 움직임에 고통받던 와중 구입한 AP"라이트"자켓입니다. 최신 제품으로 생산량에 비해 주문이 폭증해서 저도 구입한지 3개월 넘어서 받았네요. 원래 빨간색으로 구매하려 했으나 내년에나 생산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검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기존 자켓은 350N면+부직포+솜+내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옷이 매우 뻣뻣하고 무거웠습니다. 한 2.8kg정도 되었죠. 하지만 이 자켓은 1.8kg정도로 매우 가볍습니다. 그 이유는 요즘 HEMA방어구 대세가 자켓 자체에 다 맡기는게 아니라 가슴에는 펜싱 플라스틱 보호대를 안에 차고, 팔뚝과 팔꿈치는 따로 외부에 플라스틱 보호대를 하나 더 차는 게 대세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전신에 베풀어진 솜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열피로를 감안해서 가방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계속해서 사모하고 기다린 바로 그 고기동성 무적의 스파링글러브입니다. 님은 바로 네이만 아르마딜로 글러브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