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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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펜싱 시대의 칼끝 종류들

근대 시대의 칼끝 종류들. 실제로 사람을 찌르면 안되기 때문에 그냥 뭉툭한 것에서부터 버섯머리, 완충제를 넣고 천을 씌운 후 끈을 감은 것 등이 있었다. 이런 타입들은 르네상스 시대 레이피어 하던 시절부터 있었다. 4번째부터는 왠 뾰족한 것들이 나타나는데 사람 잡으려고 만든게 아니라 칼끝이 미끄러져 판정에 실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켓에 칼끝이 걸리도록 만든 푸앙 다레(Point d’arrets)라는 물건이다. 벤자민 암스에서는 끝이 삼각뿔 모양으로 퍼진 것을 상품화했다. 맨 마지막의 3가지는 전기 판정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나온 에뻬 칼끝으로, 일정 압력 이상이 되면 눌려 전기 신호를 보내도록 되어 있다.

클래식 펜싱장비의 지존 "벤자민 암스"

클래식 펜싱장비의 지존 "벤자민 암스"

클래식 펜싱이란 기본적으로 19세기까지의 전통적인 펜싱을 말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지나치게 스포츠화된 펜싱에서 벗어나 라는 주제를 가진 운동을 말합니다. 1980년대부터 클래식 펜싱 운동이 생겼는데요. 원래 펜싱 검술은 상대를 치기 전에 나의 목숨을 지키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이었습니다. 따라서 19세기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동시에 찔러서 판정기에 먼저 불들어오면 만사가 오케이인 짓은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이었구요. 항상 상대의 검을 제대로 쳐내거나 빗겨내고 상대를 제대로 찌르고 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20세기 들어서 전자판정기가 도입되고, 국가의 자존심을 건 올림픽 펜싱이 중심 핵으로 떠오르면서 원래 진검술을

스몰소드 블레이드 조정+드레스 업 패키지

스몰소드 블레이드 조정+드레스 업 패키지

스몰소드의 블레이드 길이를 조정하고 진검형 힐트에 드레스 업 패키지를 적용했습니다. 드레스 업 패키지란 별거 아니고 저런 핑거링 없는 힐트에서 간혹 볼 수 있는 가죽 패드 컴퍼넌트를 추가하고 손잡이의 두께를 줄인 다음 끈을 감아 순간접착제로 강화한 것입니다. 보다 진검에 가깝게 처리한 것이죠. 저런 타입의 스패드룬 힐트에는, 진검에는 드물기는 하지만 가죽 패드가 붙은 경우가 있는데 기존의 핑거링이 있는 스몰소드 힐트에는 어느정도 손가락과 조개모양 가드 사이에 거리가 있어서 찔러도 손가락이 눌리지는 않지만 이런 건 핑거링이 없고 쉘가드와 손가락이 직접 닿기 때문에 간혹 가죽 패드가 붙습니다. 물론 스몰소드의 본질은 넥타이 같은 장식용 악세사리이기 때문에 격떨어지게 가죽 패드를 붙이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

근대검술 스몰소드 출병

근대검술 스몰소드 출병

검의 대가(Maestro de Esgrima) 영화 오프닝, 1992 이번에 등장한 이것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 소재한 펜싱 장비회사 Triplette Competition Arms의 별도 법인인 Zen Armoury에서 나온 클래식 펜싱 장비들입니다. 하나는 제가 부품과 칼날만 따로 주문해서 만든 독일식 플뢰레 손잡이 양식이고, 또 하나는 대략 18세기 최후반~19세기 초의 스몰소드 진검 힐트 타입입니다. 칼날은 둘다 35인치 에뻬 연습용(전자장비 부착 불가) 블레이드입니다. 이 제품은 기성품은 아니고 제가 부품만 따로 주문해서 작업한 것입니다. 스타일은 1860년 Amberger컬렉션 독일제 플뢰레입니다. 현대 펜싱에서는 손잡이 형태가 크게 나누어 구부러지고 긴 손잡이를 가진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