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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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란 없다, 무려 15개월 걸린 유튜브 구독자 200명 달성
나는 기본적으로 타고난 재능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유튜브에 대한 내 재능은 빵점을 넘어 마이너스인 듯 작년 그러니깐 2024년......아 그러고 보니 새해가 됐으니 횟수로 벌써 3년이네 (덴장 ㅋㅋㅋ) 여튼 24년 8월에 첫 영상을 올리고 쉬지 않고 나름 꾸준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구독자 수 200명... 아주 힘겹게 달성. 처음에 유튜브 할 때는 천명 정도는 한 6개월이면 되지 않을까 했지만 웬걸? 안돼 안돼 죽어도 안돼 난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어휴..그래도 여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끌고 온 것만으로도 일단은 칭찬을 하고 싶지만 솔직한 마음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봐도 딱히 매력이 없으니 이걸 누가 구독해?라.......
![운동은 쉽고 재미있게, 변화는 상상을 넘어섭니다. [광교 PT샵]](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457218-IMGEFBCBF8820.jpg)
운동은 쉽고 재미있게, 변화는 상상을 넘어섭니다. [광교 PT샵]
1월 2일 금요일 오후입니다. 광교 2층 PT 공간은 천천히 온기가 차오릅니다. 운동은 힘들게가 아니라 꾸준히입니다. 저는 회원님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짜증나게 하지 않습니다. 기분 나쁘게 만들지 않습니다. 할 수 없는 강도를 요구하지 않고, 몸이 거부하는 동작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20년간 지켜본 진실은 명확합니다. 운동 경험이 부정적이면, 결국 멈춥니다. 그래서 저는 운동을 쉽고 재미있게 만듭니다. 내일도 오고 싶게 만드는 것, 그것이 제 첫 번째 철학입니다. 그렇게 시작하면, 상상을 넘어섭니다 쉽고 재미있게 시작한 운동이 꾸준해지면, 어느 순간 스스로도 놀라는 변화가 찾아옵니다. “나는 턱걸이를 할 수 있다” “푸시업 1.......
매일 하는 필사 노트를 적으며 느낀 것들
2025년 1월 1일부터 꾸준히 시작했던 필사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도 해왔다. 하지만 꾸준히 해왔다고 해도… 저도 사람이다 보니 며칠 정도 빼 먹은 적이 있었다. 비록 하루 이틀 정도 빠졌다고 해도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필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필사를 하는 시간이 특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글씨가 투박해도 일단 글을 적어보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나는 2026년 1월 1일부터도 필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생각이다. 이것은 내 마음을 위로하고, 지지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자 오늘 내가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되는 시간이니까. 필사 노트는 특별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필사 책 한 권을 구매해서 첨부한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필사.......

나의 모든 책읽기 2005년~2025년(1,405권)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1년째 책을 읽고 있다. 요새는 히말라야에 다닌다고 책을 거의 읽지 않지만 한줄이라도 기록을 남긴 건 잘했다. 마음 같아서는 1년에 100권인데 이제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래도 꾸준히 기록할 생각이다. 대단한 책을 읽거나 대단한 사유를 하는 건 아니지만 기록의 연속성이 주는 훈련의 힘을 믿는다. 2025년 :: 4권 - 48살 초역 부처의 말_코이케 류노스케 2025.12.15 길 잃은 개_장준영 2025.06.27 2024년 :: 20권 - 47살 노자와 장자에 기대어_최진석 2025. 6. 27. PCT를 걷다_남난희/정건 2025. 6. 26.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_강성곤/이크종 2024. 7. 2.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_김새별/진애원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