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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진짜 베스트셀러는 따로 있었다

내가 고른 진짜 베스트셀러는 따로 있었다

보통 베스트셀러라는 의미는 좋은 책이라는 뜻이 아니라 많이 팔린 책이라는 뜻이다. 기본적으로 좋은 책이 많이 팔리는 것도 맞지만, 많이 팔리는 책 중에서 일부는 내용에 상관없이 마케팅이 잘 되어서 혹은 드라마 소품으로 활용이 되었거나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가 소개한 덕분에 많이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 게 절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꼭 읽어야 한다거나 매력적인 책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나에게 진짜 베스트셀러라는 것은 단순히 많이 팔린 책이거나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키워드 챌린지에 등록된 책이 아니다. 책을 읽는 순간에 마음이 편할 뿐만 아니라 책을 읽.......

매일 하는 필사 노트를 적으며 느낀 것들

2025년 1월 1일부터 꾸준히 시작했던 필사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도 해왔다. 하지만 꾸준히 해왔다고 해도… 저도 사람이다 보니 며칠 정도 빼 먹은 적이 있었다. 비록 하루 이틀 정도 빠졌다고 해도 다시 정신을 차리고 필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필사를 하는 시간이 특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글씨가 투박해도 일단 글을 적어보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나는 2026년 1월 1일부터도 필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생각이다. 이것은 내 마음을 위로하고, 지지하고, 고민하는 시간이자 오늘 내가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되는 시간이니까. 필사 노트는 특별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필사 책 한 권을 구매해서 첨부한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필사.......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 노트 추천 이유

고수리의 글쓰기 수업 쓰는 사람의 문장 필사 노트 추천 이유

나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꾸준히 을 펼쳐서 매일 한 페이지씩 필사를 하고 있다. 이 책을 구매했던 건 꽤 오래전의 일이었지만 본격적으로 필사를 하기 시작한 건 11월 중순이다. 그전에는 다른 책을 매일 아침마다 필사를 하다 보니 책을 빨리 읽어 보고 싶어도 욕심을 부릴 수가 없었다. 필사 노트를 작성하는 건 급할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책은 어디에 도망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책을 읽고 필사를 하는 시간은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하는 데에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사를 한다고 해서, 글을 쓴다고 해서 우리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 건 아니다. 특히, 남의 문장을 베껴 쓰는 필사는 나만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