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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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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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그래비티의 느낌을 죠스에 대입하다 감독은 자우메 코예트 세라.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어쩌다보니 이 분이 감독한 영화를 골2 빼고는 다 챙겨보았기 때문입니다. 재미난 점은 이분이 감독한 영화는 점점 평점이 올라가고 있단 점입니다. 로튼지수로만 따져도 그렇습니다. 하우스 오브 왁스는 25%, 그다음 오펀은 55%, 그다음 언노운은 56%... 그러다 언노운부터 신선한 토마토를 쥐기 시작한 감독입니다. 처음에 이 감독 영화를 기억할 때는 뭔가 핵심을 잘못 잡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우스 오브 왁스는 너무 요란했습니다. 오펀의 경우, 좋은 각본인데 표현이 심심했습니다. 언노운은 그래도 과거를 잃어버린 이의 드라마와 결말을 잘 잡아내기에 괜찮게 보았습니다. 논스톱은 히치콕식

언더 워터 (2016) / 야우메 콜레 세라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8월 8일

출처: IMP Awards 불치병으로 어머니를 잃은 충격에서 벗어나고자 어머니가 살아 생전 극찬한 멕시코의 이름 없는 해변을 찾은 낸시(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듣던대로 아름다운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지만, 떠내려온 고래 시체를 보러 갔다가 상어에게 공격 당한다. 썰물 때 드러나는 암초에서 기회를 엿보던 낸시는 상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한다. 한적한 해변에 상어를 상대하는 스릴러. 저예산 스릴러의 제약을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해변이라는 상황과 홀로 나타난 주인공이라는 배역으로 극복했다. 상어를 상대하는 과정 자체는 엄청나게 참신하지 않지만, 꼼꼼하게 러닝타임을 채운 이야기 조각과 잘 조직한 배경이 훌륭하게 맞물려 만든 날렵한 영화. 수준급 연출과 매끈한 각본을 완성하는 건 (평범을 가장하고 연기하는) 블레이

말라파스쿠아 - 가토 아일랜드(Gato island) 첫 다이빙

말라파스쿠아 - 가토 아일랜드(Gato island) 첫 다이빙

중독...|2015년 11월 10일

고양이가 웅크리고 앉은 모양을 연상하게 한다는 가토 섬은 말라파스쿠아 섬에서 배로 1시간여 거리에 있습니다. 가토섬에 도착해 섬 주변을 크게 도는 첫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작년의 가토 섬은 시야가 썩 좋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꽤 괜찮았습니다. 바다 상태도 좋아서 아주 즐겁게 다이빙을 했어요. 자, 먼저 가토섬이 유명한 이유. 화이트팁 샤크들입니다. 아쉽게도 유영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세 마리나 굴 속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목격. 그런데 상어 바로 앞에 플랫웜(Persian carpet flatworm) 한 마리가 나도 찍어달라며... 처음 보는 갯민숭 달팽이(Bohol nudibranch)인데, 얼핏 플랫웜을 닮은 너무너무 예쁜 녀석입니다. 딥락에서 봤던 초록아이(Nembrotha mi

제주도_아쿠아플라넷2

제주도_아쿠아플라넷2

이데아님의 이글루|2015년 5월 3일

터널형 수족관 귀여운 Shark. 하이얀 샤크의 뱃때지.간질간질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