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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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쉬이터 (Flesheater.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9월 4일

1988년에 ‘빌 힌즈만(S. 윌리엄 힌즈만)’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할로윈데이 당일날 시골 마을에서 농부의 트랙터를 얻어탄 10대 청소년들이 산속에서 술을 마시며 놀고, 농부는 다시 일을 하러갔다가 트랙터로 나무 그루터기를 뽑아냈는데. 그때 그루터기 밑바닥에서 고대 인장이 새겨진 나무로 된 관을 발견하고. 열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관을 열었다가, 그 안에 봉인되어 있던 식인귀 ‘플레쉬이터’가 깨어나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해 잡아먹고 새로운 식인귀로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빌 힌즈만이 감독, 제작, 각본, 주연을 전부 맡았는데. 작품 자체적으로 보면 별로 특별할 것 없는 양산형 좀비 영화지만, 빌 힌즈만 자체에 주목할 만하다. 그게

[DOS] 뉴로맨서 (Neuromancer.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9월 11일

1984년에 미국의 SF 작가 ‘윌리엄 깁슨’이 집필한 동명의 사이버 펑크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서, 1988년에 ‘Interplay’에서 AMIGA, APPLE II, APPLE IIGS, COMMODORE 64,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타이틀 뉴로맨서의 뜻은 뉴로(신경)과 네크로맨서(사령술사)의 합성어다. 내용은 2058년에 전 세계를 연결하여 인간의 모든 정보를 교환하는 전뇌공간인 ‘사이버스페이스’에서 해커인 ‘데이터 카우보이’, 통칭 ‘카우보이’들이 매트릭스 시뮬레이터인 ‘사이버스페이스 데크’를 이용해 사이버스페이스를 자연스럽게 누비며 기밀 정보가 보관된 ‘데이터 클러스트’에 침투해 데이터를 훔쳐 팔아먹고 살았는데. 일본의 치바시(市)에서 ‘그레이스 토크’가 이끄는 AI

[DOS] 미래탐정 라이안 (DreamWeb.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28일

1994년에 영국의 게임 회사 ‘Creative Reality’에서 개발, ‘Empire’에서 AMIGA, MS-DOS용으로 발매한 사이버 펑크 어드벤처 게임. 원제는 ‘드림웹’. 한국에 MS-DOS판이 정식 수입되어 번안된 제목이 ‘미래탐정 라이안’이다. 내용은 미래 시대 때 바텐더로 일하던 ‘라이안’이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는데. 꿈에 나온 수호자로부터 현실 세상과 어둠 사이의 장벽인 ‘드림웹’을 파괴하려는 7대 악에 해당하는 인간들을 죽이라는 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마우스 하나로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다. 화면 우측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은 Zoom Control로 화면 좌측 하단의 확대 화면의 켜기/끄기가 가능하고, 그 바로 아래 3.5인치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2018)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28일

2018년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SF 액션 영화. 내용은 2045년 미래 시대 때 식량난과 인터넷 폭동으로 암울한 현실과 다르게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에서는 누구나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게이머가 됐는데, 그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제임스 할리데이가 죽기 직전 남긴 유언으로 3가지 열쇠를 찾아 게임 속 이스터 에그를 찾아낸 사람에게 오사시스의 모든 것을 넘겨준다고 해서 헌터들과 거대 기업 IOI가 그것을 노리는 상황에, 부모님을 여의고 빈민촌에 있는 이모 집에 얹혀살던 웨이드 와츠가 이스터 에그 찾기 미션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에선 다양한 영화/게임/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소품이 등장하기는 하나, 그게 단순한 카메오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