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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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9일

2018년에 ‘김성훈’ 감독이 만든 사극 좀비 영화. ‘현빈’과 ‘장동건’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조선 시대 때 훈련도감에 배속된 무사 박현이 아란타(네덜란드)에서 온 이양선에서 서양인과 총포거래를 하던 중 철창에 갇힌 남자를 보고 왔는데, 병판 ‘김자준’의 수하에게 붙잡혀 관련자들이 모두 추포되어 추국을 당하고. 세자 ‘이영’이 청나라에 볼모로 가 있던 아우 강림대군 ‘이청’에게 편지를 남긴 채 추국장에 가서 역모의 죄를 뒤집어써서 자결을 한 뒤. 이청이 수하인 ‘학수’와 함께 조선으로 귀국했다가, 조선 사람들이 통칭 ‘야귀’라 부르는 좀비로 변해 마을과 궁궐이 쑥대밭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조선 시대 배경의 좀비 영화로 넷플릭스에서 인기리에 방영했던 사극 좀비 드라마인

7년의 밤 (2018) / 추창민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12월 31일

출처: 다음 영화 아파트 전세금을 위해 더 높은 보수를 주는 세령호 보안직을 얻은 최현수(류승룡)는 처음 세령호에 오던 길에 사고가 나고 그 후 트라우마로 환각을 보며 몽유병을 앓는다. 그러다 큰 사건이 나고 7년이 지난 후 현수의 아들 서원(고경표)은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싫어 학교를 중퇴하고 아버지의 동료였던 안승환(송새벽)과 함께 일하고 있다. 우연한 사고와 여기에 따른 죄의식, 가학적인 정신 이상에 원한이 엮인 재난급 사건을 배경으로 중심에 얽힌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소품. 베스트셀러 원작에 스타 캐스팅으로 힘을 보탰지만 결국은 소품일 수 밖에 없는 이야기에 그나마 원작에서는 시간차로 꼬아 놓았던 플롯을 알기 쉽게 서술하며 대신 가학적으로 등장인물의 심리 압박에 집중한다. 덕분에

창궐 (2018) / 김성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11월 27일

출처: 다음 영화 제물포에 야귀가 나타나 놀라운 전염력으로 세를 불리고, 서양 상인을 통해 소총을 반입하려던 세자(김태우)가 자살하고 청나라에 볼모로 있던 이청(현빈)이 조선에 들어온다. 임금(김의성)이 청나라 사신을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상황에서 이청은 병조판서 김자준(장동건)의 견제를 뚫고 궁궐에 도착한다.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와 사대관계에 있는 가공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서양을 통해 들어온 유사 좀비인 야귀를 이용해 정권을 잡으려는 야심가 병조판서와 권력에 뜻이 없다가 어쩌다 반대파의 수장이 된 왕자가 대결하는 영화. 실제 역사에서 차용한 조선시대지만 가공의 무대와 인물을 바탕으로 헐리웃 장르 영화를 비틀어 각색한 작품으로 1960년대 영화 [내시]와 비슷한 접근을 했다. 장르 좀비물이 한

창궐 - 물괴와 다른 점을 찾아라!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0월 27일

이 영화는 사실 리스트에서 빼버리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정말 손이 안 가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드는 것도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 영화가 예고편은 힘 줘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덕분에 그래도 한 번 보고 말 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래저래 대체 어떤 물건인가에 관하여 궁금한 상황이 된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김성훈 감독에 관해서 그렇게 좋게 다가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전 작품인 공조를 그렇게 재미있게 안 봐서 그런 케이스이죠. 사실 공조는 많은 분들이 괜찮다고 한 영화입니다만 정말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위치를 귀신처럼 찾아서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