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9 posts[창궐] 장르의 법칙은 왜 필요한가
조선, 장동건, 현빈, 좀비, 이 얼마나 매혹적인 재료들인지~ 기대하던 작품인 창궐을 익무 시사로 봤습니다. 사실 물괴를 B급 감성으로 장르적으론 어느정도 좋게 본 입장에서 잘 다듬은 물괴가 연상되더군요. 문제는 그러면서 B급 감성도 죽고 그렇다고 장르적으로 튼튼해서 부산행처럼 가느냐 하면 아니고.... 여러모로 무난한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장르적으로 봤을 때 그렇고 일반적인 한국영화로 봤을 때는~ 소프트한 좀비물로서 적절하니 잘생긴 현빈과 장동건 듀오도 나오고 픽션 사극으로서 팝콘영화로 볼만하긴 하겠네요. 장르물로서의 기대를 빼고 한국영화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좀비가 좀비여야~ ㅜ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귀로 다르게
현빈 + 장동건, "창궐"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현빈이 나온 영화들은 좀 묘하게도 믿음이 안 가고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공조를 그렇게 재미있게 안 본 데다가, 꾼도 그렇고, 역린도 그렇고 도저히 재미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솔직히 상황이 이래서 오히려 영화쪽에서는 별로 정이 안 가기에 얼마 전 추석에 개봉한 협상 역시 건너뛰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건 제작사에 관해 제가 이를 가는 면 때문이긴 했습니다만)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그래도 좀 지켜보고 싶긴 합니다. 다만 그래도 좀 걱정 되는 것이, 얼마 전 물괴의 결과물이 정말 눈물 나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영화도 아무래도 궁중 암투물의 특성을 좀 가져가는군요.
"창궐" 포스터들입니다.
드디어 슬슬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함과 걱정이 뒤섞인 작품이기도 하죠. 일단 그래도 포스터는 강렬하긴 하네요.
현빈 + 장동건, "창궐"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좀 묘하긴 합니다. 한국에서 사극과 좀비물을 모두 다루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예 메이저로 올라온 케이스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그래도 배우들이 배우들이다 보니 상황을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나름 매력이 있어 보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현빈이 사극에서 한 일을 생각 해봤을 때,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은 어쩔 수 없긴 합니다. 그만큼 걱정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 포스터는 정말 강렬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적당한 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