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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posts"창궐" 스틸컷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이면서도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워낙에 기묘한 소재 두개가 결합되어서 말이죠. 장동건은 사극이 정말 기묘하게 안 어울리긴 하네요.
출판사·저자·독자 함께 소통..참여형 책문화 축제 '서울국제도서전
출판사·저자·독자 함께 소통..참여형 책문화 축제 '서울국제도서전국내 최대 책문화 잔치! 2018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인 ‘2018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사)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에는 국내관에 234개사, 국제관에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한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등 32개국 91개사가 참여한다.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확장(new definition)’이다. 이는 새로운 매체의 시대를 맞이해 책을 대하는 엄숙주의와 선입관을 허물고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책을 포괄해 나가기 위.......
![[드라마] 고성희가 매력적인 슈츠 리메이크](https://img.zoomtrend.com/2018/05/03/c0014543_5aeaa28a75fe9.jpg)
[드라마] 고성희가 매력적인 슈츠 리메이크
탁하다, 루이스 리트(최귀화)가 어항을 탁하게 관리하고 물고기 먹이를 흘렸는데 줍지 않는다?!?? 녹음 등의 캐릭터는 살렸지만 좀 아쉽네요. 게다가 대표인 진희경을 사모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물론 애어른들의 미묘한 관계가 슈츠의 묘미이긴 하지만 한국판은 조오금~ 길게 끌지 못할 것 같아서인지 단순화를 많이 시켜놔서 크흡...ㅜㅜ 그래도 장동건과 박형식의 조화는 그럭저럭 괜찮네요. 박형식이 좀 크고 영화나 스포츠 개그가 없는 등 원작과는 좀 안맞지만~ 앞으로 본격적인 법정씬들에선 괜찮을지도~ 물론 그 기대에 큰 지분을 차지하는건 영국 해리왕자의 왕자비가 될 메건 마크리 역의 고성희~ 공방업 공효진이랄까?? 그런 느낌이 나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미인이면서

영화 7년의 밤
3월의 마지막 토요일에 CGV 영등포에서 영화 7년의 밤을 관람했다. 추창민 감독이 연출했고 정유정 작가가 2011년 봄에 출간했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영화 제작노트를 읽어 보니 감독은 인간의 성악설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맹자의 성선설에 반대되는 순자의 성악설은 인간은 타고난 본성이 악하기 때문에 예의와 사법과 같은 가르침을 통하여 인성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영화 속에서 성악설을 대변하는 인물은 장동건이 연기하는 오영제다. 영제는 세령댐이 있는 세령마을의 대지주이자 치과의사다. 마을사람들은 그가 가진 재력과 권력을 두려워하여 그에게 굽신거린다. 류승룡이 연기하는 최현수와의 첫만남에서부터 영제는 악한 심성을 드러낸다. 현수는 세령댐에 관리팀장으로 새로 부임하게 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