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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posts[야구] 오랫만에 감독까는 글 +신인 드래프트에 대한 생각
근 몇달간회사일과 개인적인 일때문에 야구를 볼 시도도 못햇으나 간간히 성적과 감독 인터뷰는 보고 있었다... 최근 경기 하이라이트나 감독 인터뷰, 경기 라인업들을 보고 있자면 몇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두서 없이 나마 몇마디 적어본다. 1. 불펜 - 잘 닦아 쓰고 고쳐쓰면 5-6년을 쓸수 있는 롯데 역사상 최강의 불펜진을 1-2년 만에 퍼지게 하려고 작정을 하셨네요 - 사실 그냥 생각해 봐도 ... 그나마 불펜이 좋왔던 08 09 10 년도 에는 우완에서는 임경완 좌완에서는 강영식 정도 외에는 그나마 던져주는 불펜이 없었다 ... (용병을 제외하면... ) 이 둘 "밖"에 없던 불펜진이 좌완 이명우 강영식 이승호 우완 김성배 정대현 김사율 최대성 이렇게 양적 질적 성

두산 그리고 주저리 주저리.
김정준 & 정철우의 베이스볼 토크 - 2012. 8. 20 1. 이번주 경기를 내내 보면서 아 내가 정말 한동안 야구를 놓아야 하나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근데 이렇게 어이없고 허무한 경기 작년에도 많이 했는데 난 왜 작년보다 지금 이순간 더 많은 고민을 했을까. 솔직히 냉정하게 보면, 우리 팀은 정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잘 해주고 있었다. 초보 감독이지만 김진욱 감독님도 정말 무리수 따위 두지 않고서 나름 초반엔 시행착오 또는 서로 파악하는 단계로 이리저리 흔들렸었지만 후반기 들어와서는 그래도 서로 잘 맞아가고 있었고. 그래서 솔직히 타자들이 시망이긴 했어도 이정도면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잘 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말 기대이상으로 잘 해오고 있었는데. 솔직히

오늘 야구 감상
(주말 3연전 감상이라고 해도 되겠지만 ㅇ<-<.....) 할 말이 없다 ㅇㅇ.. 할 말이 없어염... 그냥 가을에 쉬어라 ㅇ<-<.. 그렇게 SK 위에 있는 게 부담스러웠냐! ;ㅂ;

최동원 메이저리그 스플릿 계약 허위사실 유포와 광우병 날조
MBC 스페셜에 나온 최동원의 메이저리그 계약 내용 일부를 근거로 스플릿 계약이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인간들이 있다. 제한적이고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전문 지식도 없는 인간들이 제멋대로 해석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황당한 건, 인터넷 시대 이후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야구 전문) 기자들까지 거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문이란 새로운 소식이 담겨있는 종이를 뜻하며 새로운 소식은 취재의 결과인 셈이다. 기자란 취재하는 사람을 뜻하며 취재없이 기사쓰는 사람은 기자가 아닌 것이다. 관련하여 메이저 언론사의 기자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기자는 신념을 피력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실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기자가 신념을 피력하면 더 이상 기자가 아닌 것이다. 신념은 사실에 우선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