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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posts![[주토피아] OST, 영화의 감흥을 배가하는 장대하고 발랄한 음악](https://img.zoomtrend.com/2016/03/09/e0050100_56df80ba4cb5d.jpg)
[주토피아] OST, 영화의 감흥을 배가하는 장대하고 발랄한 음악
동물은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생명체일 것이다. 옹알이를 떼고 말을 배우는 단계부터 우리는 그림책으로 여러 동물을 접하고 생김새와 이름을 학습한다. 유아기 중 어느 정도 자유롭게 걸어 다닐 때가 되면 부모님을 따라, 혹은 어린이집의 커리큘럼에 의해 으레 동물원을 방문하게 된다. 이후에도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다른 사람이 데리고 다니는 반려동물을 상시적으로 마주하니 친근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른바 '3B 법칙'이라고 해서 광고에서 미인(Beauty), 아기(Baby)와 함께 동물(Beast)을 모델로 내세우는 것도 동물이 보편적으로 대중의 호감을 사기 때문이다. 특별한 트라우마를 겪지 않은 이상 많은 이가 동물을 가깝게 여기고 좋아한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 Pictures)도 그 점

디즈니 曰, "스타워즈와 마블 영화는 마지막 없이 계속된다!"
디즈니가 정말 모든 것들을 사들이면서 동시에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 관해서는 꽤 많이 이야기가 나온 바 있습니다. (참고로 이 문제에 관해서는 차라리 경제 보고서를 읽는 것이 빠르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디즈니에서는 자사의 새로운 먹거리를 위하여 스타워즈와 마블을 사들인 상황입니다. 둘 다 꽤 괜찮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죠. 이 둘에 관한 디즈니의 로드맵이 대충은 나온 듯 합니다. 디즈니의 CEO인 밥 아이거는 스타워즈와 마블 영화 프렌차이즈는 마지막이 없을 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더 많이, 더 자주 찍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스타워즈와 마블 모두 알려진 것 보다 더 많이 나오게 될 거라고 했다더군요.

???: 라이온 킹은 정말 안좋은 영화로군요.
포유류 통합법이 시행되기 이전에 애니메이션중 최고의 흥행작이라도 전해지지만 현재 금지 영화로 지정된 라이온 킹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은 수달 자매의 진실한 사랑을 그린 '부유왕국'이죠. 어찌되었든 금지 영화로 지정되어 있다보니 주토피아의 시민 여러분들 중에 라이온 킹을 직접 보신 분들은 극히 드물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라이온하트 시장님은 술자리에서 다른 나이 지긋하신 사자분들과 함께 하실때면 항상 "그땐 그랬지..."라면서 이 영화에 대한 추억에 잠기시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었는데, 어렵사리 이쪽 방면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한 족제비로부터 겨우 사본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만, 제가 직접 관람한 결과

주토피아- 귀여운 토끼
동물나오는 흔한 전연령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해서 염두에 두지 않은 작품인데 평이 굉장히 좋아서 보고왔습니다. 이야 굉장히 좋네요. 지금까지 본 디즈니 애니메이션중에서 탑3에 들만큼 좋았습니다. 스포일러를 피하기위해 예고편은 물론 어떤 정보도 클릭하지않았는데 좋은 선택이었네요. 편견과 차별이라는 현실에서도 대두되어 있는 쉽지않은 소재로 주제를 명확히 하면서 그러면서도 너무 진지하거나 어둡지않게 전연령 기준으로 잘 뽑아 내었네요. 특히 차별의 양방향까지 나온것에는 상당히 놀랐습니다. 생동감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여전하고 헛되이 등장했다 사라지는 캐릭터도 없으며 복선 또한 영리하게 잘 깔아놓았고 특히 기대하지않았던 액션신이 상당히 좋은게 마음에 듭니다. 혁신적이거나 독창적인 면모는 그다지 보이지않으나 쉽지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