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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posts[말레피센트2] 부모 대전
말레피센트 1편의 각색은 나름 그래도 의미가 있었는데 2편은 워낙 평이... 별로라 나중에 봤는데 그럴만 했네요;; 안젤리나 졸리나 엘르 패닝을 보는 재미는 있지만 내용도 전개도 난장판이라 이게 디즈니맞나 싶기도 하고~ 시리즈를 끝내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면 추천드릴만하지 않네요. 팝콘영화는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것도 ㅜㅜ 이젠 끝내주기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왕을 제외하고 딱히 무어인에 반하는 분위기도 별로 못 잡았고;; 사실 조금만 선동했어도 충분히 다같이 왕국이 나설 수도 있었을텐데... 게다가 겨울왕국으로 키스를 가족이 해도 되는게 이미 나왔는데 필립은 자신이 해 볼 생각도 없고...백치미도 오로라와 같이 하니까 이건ㅋㅋㅋ 전체관
"피노키오" 감독을 새로 뽑았나 보더군요.
디즈니의 실사화 기조에 관해서 저는 긍정적이지는 않은 입장 입니다. 몇몇 영화들은 그래도 잘 나온 편이기는 합니다. 신데렐라 같은 영화나, 정글북, 피터와 드래곤 같은 작품은 정말 잘 나왔죠. 하지만 덤보도 그렇고, 이번에 나온 말레피센트 2도 그렇고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엉망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쯤 되면 디즈니가 뭔가 감독 선임부터 시작해서 눈 가리고 찍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이번 영화는 좀 덜 걱정이 되는게, 이번에 이야기 되는 감독은 로버트 저메키스 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흥행에서 저조하긴 했지만, 더 워크 같은 영화를 생각 해보면 능력이 죽지는 않았거든요.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2020년 새해에 영화관에서 처음 관란함 영화는 였다. 지난 목요일에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이 영화의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는 월트 디즈니의 자회사 20세기 폭스에서 제작했고 애니메이터 출신의 닉 브루노(Nick Bruno)와 트로이 콴(Troy Quane)이 연출했다. 일당백의 유능한 첩보원 랜스 스털링(Lance Sterling)의 목소리는 윌 스미스(Will Smith. 1968-), 착한 심성을 지닌 괴짜 연구원 월터 베킷(Walter Beckett)의 목소리는 톰 홀랜드(Tom Holland. 1996-)가 맡았다. 맨 인 블랙의 요원 J와 스파이더맨이 만난 셈이다. 그 밖의 목소리 출연진을 살
"뮬란" 재촬영?
개인적으로 뮬란은 디즈니 작품으로는 드물게 외적인 이유로 기대가 전혀 안 되는 케이스 입니다. 솔직히 유역비에 관해서 이 정도로 실망한 경우는 드물기는 합니다. 게다가 그대로 밀고 가는 디즈니 역시 영 마음에 안 들고 말입니다. 디즈니 역대 최대 제작비를 투입해서 만든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함부로 못 하는 상황이 된 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그래도 배우 입단속 정도는 해야 한다는걸 이미 모 감독을 통해 기억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재촬영 기간은 4개월로, 상당히 긴 편으로, 현재 재촬영 장면 거의 대부분의 전투 장면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기회에 제대로 한 번 흔들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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