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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마세티 킬즈] 뇌절 갈끄니까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2013년 작품으로 재개봉하여 익무 시사로 봤네요. 마세티의 후속작인데 전작은 못 봤지만 황혼에서 새벽까지같은 B급으로 워낙 유명해서 감안하고 갔는데도 B급을 넘어 뇌절이 장난 아닙니다. 다만 취향에 맞는다면 꽤 즐겁게 볼 수 있는데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호였네요. 아무래도 쉽게 보기 힘든 스타일이기도 하고 이정도로 막나가면 인정해줘야 한다고 보는지라~ 8년이 흐르다보니 일론 머스크의 풋풋한(?) 모습도 진짴ㅋㅋㅋ 드립으로 화성가는 영화 마빠보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미안 비쉬어가 의외로 정극(?)까지 꽤 괜찮았는데 이렇게 날릴줄이얔ㅋ 진짜 전개갘ㅋㅋㅋㅋㅋ 처음에 우주로 가는게 드립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가다니 도랐ㅋㅋㅋ
마셰티 킬즈
찰리쉰에서 0번으로 뿜고Machete no Tweet에서 한번 뿜고전기 구이를 만드는 장면에서 어이없이 뿜고 (왠지 아드레날린2 참고했을 것 같앜)Pack it up rubber boy! (루버보이는 라텍스슈츠입은 남성을 지칭.~라텍스 슈츠입은 이는 영화속에서는 마조히스트나 사디스트의 이미지로 통한다~)와 더블D에서 또 뿜고 마지막 멜깁슨에서 흐뭇하게 뿜음. 이제 생각해 보지만, 악당연기 은근 어울린다는 생각이. 생각에 쿠바구딩주니어와 레이디가가는 변신 분장과 관련된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아마 레이디 가가를 꼽은 이유가 그런 것 때문일 것 같다. 피부색과 성별을 넘나드는 이미지를 통한 차별을 깨는 메타포랄까, 그런거. 만일 그런거라면 성에 개방적인 레이디 가가가 정말 나온 이유가 이거

마셰티가 돌아왔다! "마셰티 킬즈" 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셰티는 정말 독특하게 느낀 작품이었습니다. 예전에 로드리게즈는 싸구려 감성을 고급스러운 힘으로 표현하는 데에 주력을 했다면, 마셰티는 좀 더 싸구려같은 힘을 전력으로 다 기울이는 쪽으로 변한 것 같더군요. 물론 영화에 관해서 아주 나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블루레이가 안 나왔다는 사실이 가장 아쉬운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 영화 특성상 마니아가 꽤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일단 이 영화 특성상 터지고 미쳐가는 영화일 것은 확실하고, 과연 얼마나 더 미친 것들이 나오는지가 궁금해 지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글 자막 예고편이 올라와 있기는 한데, 그노무 아이프레임 적용 불가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