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티 킬즈
Post
원문 보기 →마셰티 킬즈
찰리쉰에서 0번으로 뿜고Machete no Tweet에서 한번 뿜고전기 구이를 만드는 장면에서 어이없이 뿜고 (왠지 아드레날린2 참고했을 것 같앜)Pack it up rubber boy! (루버보이는 라텍스슈츠입은 남성을 지칭.~라텍스 슈츠입은 이는 영화속에서는 마조히스트나 사디스트의 이미지로 통한다~)와 더블D에서 또 뿜고 마지막 멜깁슨에서 흐뭇하게 뿜음. 이제 생각해 보지만, 악당연기 은근 어울린다는 생각이. 생각에 쿠바구딩주니어와 레이디가가는 변신 분장과 관련된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아마 레이디 가가를 꼽은 이유가 그런 것 때문일 것 같다. 피부색과 성별을 넘나드는 이미지를 통한 차별을 깨는 메타포랄까, 그런거. 만일 그런거라면 성에 개방적인 레이디 가가가 정말 나온 이유가 이거
Related Posts
3 posts로버트 로드리게즈가 스파이 키드 리메이크를 만듧니다.
생각 해보면 이미 스파이 키즈 시리즈는 정말 다양하게 나왔었습니다. 넷플릭스에 시리즈도 올라와 있고, 영화도 줄줄이 나와 있죠. 이 시리즈가 결국 또 한 번 재시작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아예 다문화 과정 이야기를 할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좀 아예 새로운 작품을 연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북 오브 보바 펫 The Book of Boba Fett (2021)
[만달로리안]에서부터 이 시리즈는, 정치 암투나 거시적인 선악 대결 등의 식상한 플롯에서 벗어난 관점으로 세계관을 새삼 들여다보는 데에 매력이 있다. 당장에 저 밉살맞던 샌드족이 든든한 아군 포지션으로 등장하는 건 익숙한 제다이 서사에서는 어지간하면 불가능할테니 말이다. 자바 궁전이 이렇게 안락한 곳이었던가, 랭커가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냐고. [만달로리안]이 스파게티 웨스턴의 우주 버전이었다면 이 드라마는 일종의 갱스터 땅따먹기를 표방하며 시작된다. 보바가 동네 깡패 총대장을 자칭하며 군소 갱 두목들을 모았을 때, [GTA 샌 안드레아스]나 [세인츠 로우] 같은 게임에서나 보던 걸 스타워즈 외전에서 볼 수 있게되나 싶어서 엄청나게 기대했단 말이지. 그런데 장르 판 잘 깔아놓고 주인공 보바가 자
북 오브 보바 펫 SE01
특히 수퍼히어로 장르에서 괴상하게 퍼져나갔던 유행이 이제는 멀고 먼 은하계 변방으로도 옮겨가고 있는 모양새다. 나쁜놈을 주인공으로 데려와 놓고서는 개과천선의 과정도 없이 그냥 무작정 갱생시키는 것. 보바 펫은 악당 아녔어? 디자인을 겁나 잘 뽑아서 그렇지, 그냥 우주 최강의 현상금 사냥꾼 정도 컨셉으로 한 솔로 잡아다 자바에게 바쳤던 인물이잖아. 근데 왜 갑자기 다이묘 하겠답시고 타투인에 눌러앉아 자애로운 표정으로 그곳 주민들을 돌보는 건데? 왜 자기 스스로를 정의라고 생각하는 건데? 드라마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기존 오리지널 영화에 등장했던 보바 펫이 매력적이었던 건 결국 그 껍데기 때문이었다고 반증하는 꼴이다. 캐릭터성이야 어찌 되어도 좋으니 그 간지나는 헬멧 한 번 다시 써보자는 이상하고 안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