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쉰에서 0번으로 뿜고Machete no Tweet에서 한번 뿜고전기 구이를 만드는 장면에서 어이없이 뿜고 (왠지 아드레날린2 참고했을 것 같앜)Pack it up rubber boy! (루버보이는 라텍스슈츠입은 남성을 지칭.~라텍스 슈츠입은 이는 영화속에서는 마조히스트나 사디스트의 이미지로 통한다~)와 더블D에서 또 뿜고 마지막 멜깁슨에서 흐뭇하게 뿜음. 이제 생각해 보지만, 악당연기 은근 어울린다는 생각이. 생각에 쿠바구딩주니어와 레이디가가는 변신 분장과 관련된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 같은데, 아마 레이디 가가를 꼽은 이유가 그런 것 때문일 것 같다. 피부색과 성별을 넘나드는 이미지를 통한 차별을 깨는 메타포랄까, 그런거. 만일 그런거라면 성에 개방적인 레이디 가가가 정말 나온 이유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