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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 17억에 주빌로행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네... 이적료는 회수했다 치고... 장학영은 어떻게 된 건데...? 이건 뭐 선수를 유출하려고 영입한 것도 아니고... 리그 탑 급의 선수를 이렇게 허무하게 J리그로... 진짜 할 말을 잃었다... 차라리 그냥... 다시 바꾸지... 이제 부산팬들 앞에서 뛰고 있는 장학영을 무슨 낯으로 보나... 그나마 사샤 보내면서 위약금을 좀 받았다는 사실이 약간의 위로가 된다...-_- 원톱 한 명 영입할 정도는 받았나?... 에휴... 이게 뭔 짓이야... 구정컵 때만 해도 이런 시나리오 따위 상상도 못 했긔...

어제 오늘 나온 해외파들 이적 관련 코멘트

기성용 : EPL/라리가에 각각 연결된 팀들이 있단다. 라리가 쪽은 본인도 상당히 원하는 팀인듯? 그런데 이적료 부담때문에 EPL로 선회해야 될지도...란다. 뉘앙스를 읽자면 라리가 팀은 자신이 주전으로 뛰어주길 바라는 중소 규모? 정도의 클럽이고 EPL 팀은 루빈카잔이 제시했다던 6M 이상의 이적료를 충분히 지불할 용의가 있는 클럽이다...라는 건가(뭔 소리야). 어쨌든 이적은 EPL/라리가 중에서 결정할 듯. 개인적으론 라리가 행도 대환영이다. 늦은 새벽까지 작업하면서 더 볼 게 생기잖아. ㅎㅎ 메시 호날두는 좀 지겹... 이청용 : 어제 출국장에서 유일하게 인터뷰 딴 KBS 뉴스;; 볼턴 잔류는 아직 미정이다. 이미 EPL에서 오퍼 보낸 팀도 있다...라는 내용이다. 이 쪽은 뭐 EPL 이적

We are ste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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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거리|2012년 7월 2일

시즌카드를 기숙사에 두고 와서 전반전 끝나면 들어갈까, 생각하던 차에 마음씨 좋은 티켓팅 아가씨의 배려로 무료 입장. 지난 어웨이 경기에서 무력하게 지기도 했고 순위도(수원 2위, 포항9위) 차이나는 터라 기대 않고 시원하게 서포팅 할 생각이였는데 5:0 으로 이겨 버렸다. 서포터들의 열기가 올라 가만히 서 있어서도 땀이 흘렀지만 오랜만에 펼친 시원한 경기에 스트레스 말끔히 해소. 새로히 생긴 응원가들은 따라 부르기 힘들었지만, 다양해지니 재미 있었다. 홈 2연승이다. 일욜 19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원정 응원 온 수원 서포터들이 대단했다.

K리그 19R 대 강원 (H)

SIFC|2012년 7월 2일

1 - 2 패김성환 50' (<- 홍철) 23일만에 터진 김성환의 필드골도, 사샤, 에벨찡요와의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하는 데에는실패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예전과 같은 문제점은 그대로 드러났지만 선수들의 많은 활동량과 의지는 돋보였다.실제로 경기 내용면에서는 위안을 삼을만했다. 이번 시즌 우리 구단의 자랑 중 하나인 유효슈팅수도많았다. 실제로 이번 경기에서는 상대 키퍼의 선방도 눈이 부셨다. 결국, 결과를 내지는 못했기에 신태용 감독 스스로 결단을 내리겠다. 팀에 변화를 줄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8일 전남전부터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사샤는 작년 시즌 이적 파동때문에 마음이 떠나버렸지만, 그렇다고 사샤가 성남에 해 준 업적들을부정할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