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69 posts20R 대 전남 (H)
1 - 1 무홍철 50' (<- 박진포) 우연인지 필연인지 지난 경기와 비슷한 흐름이었다. 심지어 만회골이 터진 시간도 같다. 다만 지난 번 어시스트를 했던 홍철이 이번에는 득점에 성공했다. 레이나가 가담하고 첫 경기였는데, 생각보다는 좋은 호흡과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측 라인에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경향은 여전했다. 에벨톤과 레이나가 조금 더 호흡을 맞춰 나가준다면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반면 윤빛가람, 홍철까지 포함시킨 제로톱은 합격점을 주기에는 부족했다. 사실 원 톱이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나온 제로톱이기 때문에 그 정도여도 감지덕지. 중앙의 김성환이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차자마자 전반에 부상으로 전력 이탈. 2-3주간의 공백이 예상된다고 한다. 지금

설마 부산에도 DTD가 발동하는건가.....
부산 10경기 무패행진 돌풍이 깨진 이후로 2승 4패.게다가 중원의 핵 박종우와 수비의 핵 김창수가 올대 차출. 호주 국대까지 갔던 맥케이도 부상.현재 이런 상황에서 스필릿까지의 10경기 일정을 보면... 전남 원정서울 원정울산 홈포항 홈---올림픽 예선 종료---광주 원정수원 홈전북 홈---올림픽 끝---강원 원정경남 원정상주 홈 상대가 까다로운 강팀 5팀과의 경기가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이중 4경기가 홈. 한편 만만한 다른 5팀과의 경기는 대부분이 원정이다. 그런데 강팀과 원정을 붉은색으로 표시했을때 10경기중 9경기가 붉게 물드는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게 자칫하면 강팀과 하는 경기들에서 승점을 못 얻는 가운데 잡아야 할 경기들은 원정가서 놓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른다는것. 올대가

성남 vs 전남, 그리고 최근 성남 경기들
움직임이 좋아. 동료들과 연계도 괜찮고 문전에서도 충분히 위협적이야.. 근데 골이 안나와.. 토레스 팬들한텐 죄송. 덤: 홍철도 김치우의 뒤를 밟는건가..
K리그 본격 노인학대 올스타전 리뷰
1. 비가 옴에 불구하고 거의 꽉찬 상암경기장. 2. 분명 올스타전 답게 설렁설렁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 안 봐주는 듯한 분위기. 3. 포문을 연 것은 에닝요. 4. 퍼스트 어벤저 이동국 5. 용수 행님 뱃살이 저렇게 나왔을 줄이야...;;; 6. 박지성의 그때 그날처럼. 7. 호아킨을 재현할 선수는 없었나! 8. 현역이란 이유로 발에 불나도록 뛰는 설기현과 최태욱. 9. 어르신들이 골 좀 넣겠다는데, 젊은 것을이 버릇없이... 10. 신광훈, 후환이 두렵지 않느냐? 11. 그리고 본격 노인학대 올스타전은 젊은 것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