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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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E조 아일랜드 vs 스웨덴

유로 2016 E조 아일랜드 vs 스웨덴

취미생활|2016년 6월 16일

스웨덴이 조금 더 강력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왜 이리도 지지부진한 경기가 되었을까?우리가 심하게 기대해던 즐라탄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그런 부분이 없었기에??? 생각보다 너무 많이 밀렸다고 해야되나... 다른 팀 경기보다 뛴 거리도 적고, 전체적으로 흥미가 반감되는 경기가 아니었나 라는 느낌이 있는데...밑에 네이버 하이라이트를 보고 다시 한 번 느껴봐야 겠다. 나의 기억속에 강력한 임팩트가 없던 경기였음. 네이버의 하이라이트 링크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uefaeuro&listType=game&date=20160614&gameId=201606

싱 스트리트 (2016) / 존 카니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6월 9일

출처: IMP Awards 집안 사정으로 전학을 간 코너(퍼디아 월시 필로)는 학교 앞에서 모델지망생 라피나(루시 보인튼)를 만나고, 환심을 사기 위해 밴드를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을 정말로 만들기 위해 코너는 친구들을 모아 밴드를 조직한다. 재능이 있지만 깨닫지 못하던 주인공이 여자애의 사랑을 얻기 위해 밴드를 만드는데, 알고보니 재능도 출중하고 주변에는 재능 있는 친구들도 많고 힘들 때마다 음악을 좋아하는 형이 도와주며 순탄하게 성장하는 이야기…를 큰 틀로 암울한 80년대 아일랜드 배경에 위기일발 가정 환경을 깔았다. 전형적인 밴드 성장담에 사실적인 아일랜드 묘사와 비교적 덜 타협한 마무리로 차별성을 둔 영화. 작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배경을 묘사하는 현장감에 노래를 좋아하는 작가의

두 번째 수업: 오스카 시상식에 대한 기사와 다양한 이슈

Where the Wild Things Are|2016년 3월 1일

오늘 오전 수업 선생님을 처음 만났다. 호탕한 성격의 Irish 여성인데, 오후 선생님인 Deck은 좀 꼼꼼하고 몹시 섬세해 보이는 반면에 이 선생님은 정 반대로 굉장히 자유분방한 느낌이랄까. 오늘 수업도 책 대신 어제 있었던 오스카 시상식에 대한 기사를 함께 읽고 vocabulary 를 체크하고, 또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대신 했다. 오늘 읽은 기사는 여기에 : https://t.co/05kVSK9pT9 오스카 시상식 관련해 새롭게 배운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 a categorythe nomineesto get nominated for an awardbe a nominationto make an acceptance speechthe castan ensemble cast

University of Limerick Language Centre, 첫 날을 무사히 마쳤다.

University of Limerick Language Centre, 첫 날을 무사히 마쳤다.

Where the Wild Things Are|2016년 3월 1일

홈스테이 숙소가 City Center 에서 좀 떨어져 있는 탓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고 잔뜩 긴장해서 였을까,간밤에는 잠을 설쳤다. 그리고 악몽을 꿨다. 눈 떠보니 새벽 5시 반이었고, 다시 잠들 수가 없었다.악몽의 내용이 어찌나 선명하고 디테일한지, 깨어나 눈을 뜨고 나서도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다. 꿈속의 나는 어학원 첫 날부터 지각을 했고, 놀랍게도 내가 다니는 학교는 한국의 기숙사 학원이었다. 24시간 갇혀 공부를 해야 하는.나는 레벨 테스트를 치루고 꽤나 좋은 성적을 얻었는데, 이를 시기한 학생들의 수근거림이 뒷통수를 찌를 듯 따라다녔다.커다란 시청각실에 가니 빼곡히 들어찬 좌석에 학생들이 앉아 신들린 듯 입속말로 중얼거리며 받아쓰기를 하고 있었다.강사는 나에게 단어가 수백 개쯤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