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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노래: 벤과 셀키 요정의 비밀(Song of the Sea.2014)
2014년에 아일랜드, 덴마크,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 합작으로 톰 무어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애니메이션. 한국에서는 2016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바다 한 가운데 등대에 있는 집에서 살던 벤이 어린 시절, 어머니 브로나치가 시얼샤를 낳은 후 갑자기 사라져 아버지 코너, 동생 시얼샤, 애완견 쿠와 함께 살던 중. 벤이 엄마에게 받은 선물인 나팔고둥을 시얼샤가 우연히 불고 옷장 안에 숨겨진 상자에서 하얀 옷을 꺼내입고 홀린 듯 바다로 나가 바다표범으로 변신해 바다표범 떼와 헤엄을 친 뒤 해안가에서 발견됐는데, 아내에 이어 딸까지 잃기 싫었던 아버지의 결정으로 벤 남매가 외할머니에게 맡겨져 도시에 갔다가.. 벤이 시얼샤와 함께 가출을 해서 등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시얼샤에게 얽힌 비밀이

여름 휴가 (1)
라고 하긴 조금 애매한 long weekend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딸이 생긴 후 처음으로 간 그의 생일맞이 가족 여행이었다. 인구가 많지 않은 건 유감이나 인구 밀도가 높지 않은 나라에서 태어난 그는 축복받았다. 이 나라에선 7월 말에도 전혀 붐비지 않는 여행을 할 수 있으니까... 어쩜 이리 매년 이 나라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물을 하게 되는가... 위스키를 냉장고에 넣는 짓 같은 건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얼음은 안 넣는 아이리시들이라도 물은 섞으니 여름이란 이유로, 나름 서프라이즈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마 냉장고에 넣어버렸다. ...괘...ㄴ 찮겠지. 밥을 해야 하는
![[frontwing] ISLAND(아일랜드)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7/27/c0109099_5798b0bcb8202.png)
[frontwing] ISLAND(아일랜드) 리뷰
오늘은 잠깐 지난 4월달에 발매된 ISLAND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그리 리뷰 같은 건 잘 하는 편이 아닌데 하다 보니까 맘에 들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제작자는 전작 끝나지 않은 미래로부터로 빅엿을 선사해준 frontwing 입니다. 과거 그리자이아 시리즈를 재밌게 플레이하고 나서 맛본 엿의 맛은 아직도 잊지 못했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이번엔 안그러겠지 싶어 플레이 했고.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목도 그렇고 시작 화면에서도 볼 수 있듯. 가벼운 섬생활 미연시인줄 알고 있었습니다만 좋은 의미로 배신당한 작품입니다 이 아래론 네타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주인공 산젠카이 세츠나(가) 입니다. 기억상실증이죠 정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