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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한국 박스오피스 '퍼스트맨' 1위!
'퍼스트맨' 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좋은 평을 받았음에도 흥행이 출발부터 망한 분위기인데 한국에서는 큰 흥행작이 없는 비수기를 틈타서 1위를 했군요. 1190개관에서 개보애서 첫주말 35만명, 한주간 42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9억 3천만원.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입니다. 라이언 고슬링과 클레어 포이 주연. 실화 바탕의 이야기에요. 무슨 실화냐고요? 아폴로 11호로 달에 간 사나이,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입니다. 라이언 고슬링이 닐 암스트롱을, 클레어 포이가 그의 아내인 자넷 셰어론을 연기해요. 제임스 R. 한센의 전기 소설 'First Man: The Life of Neil A. Armstrong'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고

퍼스트맨- 그 한발자국까지의 여정
애초에 실화 기반인데 스포일러고 자시고가 있나? 이 영화는 닐 암스트롱의 전기 영화입니다. 닐 암스트롱이 우주 비행사에 합격하고 마침내 달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그의 시점으로 집중합니다. 임무의 어려움과 위험도, 가족, 동료, 상관, 여론등등 영화 내내 수많은 고난들이 그를 괴롭히죠. 하지만 그는 그걸 묵묵히 감내하다 마지막에 와서야 겨우 내비칩니다. 항상 옛느낌을 내던 화면도 그제서야 최신 영상으로 돌아오죠. 영화 내내 쉴새없이 조용하게 주인공을 내내 압박하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와서야 아주 약간 풀어주는게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달에 도달한 순간에 딱 크레딧을 올리는게 더 여운이 남았을거라 생각하지만 감독은 아내와의 재회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빠르게 몰아치는 인상의

북미 박스오피스 '할로윈' 호러 대박!
한국에는 10월 31일 개봉하는 호러 영화 '할로윈'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9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750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이 1만 9730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엄청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14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이 9180만 달러... 그리고 이 영화 제작비는 1천만 달러! 시작부터 완전 대박이 터졌군요. 최근에 컨저링 유니버스의 '더 넌'이 호러 대박을 터뜨렸는데 이 영화가 한술 더 뜨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호러 프렌차이즈 할로윈 시리즈 11번째 작품입니다. 원래는 할로윈 리메이크에서 이어지는 할로윈 3D를 제작하려다 취소, 그리고 또 2016년에 할로윈 리턴즈가 나올 뻔했다가 또 취소, 그리고 이 영화가 나왔습니다.

퍼스트맨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다. 무한한 확장성의 우주 공간만큼이나 드넓고 헤아리기 어려운 게 또 사람의 마음 아니겠나. 데미언 셔젤의 은 비록 우주 영화의 탈을 쓰고 있지만 그 한 길 사람 속을 더 깊숙하게 보여주려는 영화다.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다면 아폴로 계획과 미국의 달 착륙에 대해서 아예 몰라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런지. 그런 생각을 먼저 해봤다. 대체 셔젤은 왜 의 차기작으로 을 선택한 것일까. 어디선가 주워 듣기로는 의 프로덕션이 진행되고 있던 때에 이미 스튜디오와 당 영화에 대해 계약을 했다고 한다. 그 때 라이언 고슬링에게도 캐스팅 언질을 줬었다고. 근데 그런 게 궁금한 게 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