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제가 할 말이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일단 보게는 될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조사를 거의 안 했기 때문입니다. 아폴로 11호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 역시 그렇게 강하게 드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 동안 뮤지컬에 정말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감독이다 보니 아무래도 걱정되는 면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실, 별로 걱정 된느 면도 없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 영화 포스팅을 하는 동안 배가 왜 그렇게 아픈지 모르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