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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성공하고 있는 한국 커피 프랜차이즈가 있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카페 창업의 붐이 일었던 한국은 ‘커피 공화국’이란 수식어까지 등장했지만 우후죽순 생겨난 이들 카페 프랜차이즈들 덕분에 최근 그 열풍은 식어가고 있는 추세다. 포화 상태인 국내를 떠나 해외시장으로 눈길을 돌린 이들이 해외진출을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한 곳은 바로 중국이다.하지만 중국에 진출한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들에게서 특별한 성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진출한 업체들 중 아직까지 이렇다 할 이슈를 만들고 있는 곳은 없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중국으로 건너간 카페베네는 지난 4월 중국 진출 선언 후 3개월 만에 1호점인 중관춘(中关村) 점을 폐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시장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카페베네 보다 조금 더 빨리 중국 땅을

뜬금없는 무계획 일산해수욕장 4시간동안의 여행기 3
대왕암.... 너무 힘들었다 내가 운동부족인 탓도 있겠지만 인간적으로 이 계단은 너무하다 그냥 경사로로 만들지 그런데 같이갔던 이 아이는 전혀 힘들어하지 않는다. 얘가 이상한거다. 올라가는 다른 사람들 모두가 헥헥거린다. 자, 여길 올라왔다. 그러나 이게 계단의 끝이 아니다. "형, 어디로 갈까요?" 하더니 갑자기 무슨 '봉'이 나오는것이다. 내가 봉 빼고 가쟀다. 결국 그냥 중간에 경치구경하게 만들어놓은 곳까지만 갔지만. 이걸 보고 도대체 무슨생각을 해야하는 것인가. 아 그냥 푸른 바다구나. 힘들어죽겠는데 이 바다가 나한테 뭘 해준다고.. 내가 이런 표정을 지으니까 매우 이해가 안되는 듯 쳐다본다. 이과생이라 감정이 매말랐나(?) 걘 문과생이라서 서정적이

2012 태국 파타야, 방콕 여행기(7.1~2)
전 날밤...Walking Street 누구나 아는 여전한 곳! 카오산보다는 색스럽지만, 자유스로운 분위기는 매 한가지! 거리 지나다, 아무 꺼리낌없이 춤 추는 몇 쌍의 연인들을 보았다.ㅇㅇ 억만년이 흘러도 난 저러지는 못하겠지만, 부러운 건 여전하다. 파타야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상하게도... Central Festival에서 파타야비치 한 컷! 참고로, 파타야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대부분 요금을 내야 한다. 혹시나 해서 들렀던 스타벅스에서도 30분당, 시간당 요금을 받는다.ㅇㄴ 죄길~ 한가로이 신문을 읽고 계신 분. 첫 눈에 담았던 신문을 중심으로 동그라미 물 번지듯 눈에 가득 들어온다. 갑자기! 무척이나! 인상적으로 느껴버렸다. 나, 무엇들을 보았을까?

4/27~4/30 홍콩, 홀로 떠난 자유여행 03
센트럴 소호거리 어디메즈음... 조용했으면 좋겠다...나 같은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바라며 찾아간 곳! 홍콩 소개책자에 이름 올린 스타벅스. 입구 주위부터 그런 나의 기대를 여지없이 밝아주시는 여행객들. 너무 많이 걸은 탓에 들어설 수 밖에 없었지만, 시원한 아메리카노도 살짝 땡기긴 했다. 여행시 잊음없이 챙기는 책 하나가 있다. 이병률 "끌림" '먼 훗날은 그냥 멀리에 있는 줄만 알았어요. 근데 벌써 여기까지 와버렸잖아요' 단지 두 문장일뿐인데 가슴 가득 미어온다. 나를 위해,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어떤 위로도 하지 못했는데 벌써 여기다. 힘들게만 살아왔다면 토닥거려 다독이면 그만이지만 아무렇지 않게 저지른 생채기의 기억은 어쩌나. 인생을 함부로 여겨버렸나...내가? 그랬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