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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 체인링이 효과가 없는 이유

설레어라|2016년 8월 10일

도싸에서 썼던 글을 옮겨와 봄. -------- 아랫쪽 글에서도 보듯이 도싸에서 타원형 체인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자주 큰 논란거리가 되는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타원형 체인링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사점을 없앤다.'라는 좋은 아이디어와는 다르게 의외로 논문적인 차원에서 성능향상을 뒷받침해주는 자료는 많지 않더군요. 그런데 오늘 관련 연구결과를 찾아보다가 비교적 최근에 나온 재밌는 자료를 발견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사이클링에 관한 깊이 있는 자료들이 으레 그렇듯 영어입니다. 위 논문의 핵심은 타원형 체인링이 어떻게 작동하든지 간에 다리는 원형 체인링과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전혀 성능향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짧으나마 제가 이해한 바대로 간략하게 해석해

로드, 아리랑-북악-남산 업힐 단평

로드, 아리랑-북악-남산 업힐 단평

cantabile|2016년 8월 6일

어제 처음으로 자전거로 남산에 갔었고 뭔가 상당히 아쉬웠는데(위 사진은 북악 팔강정에서 찍은 사진) 그 아쉬움을 오늘 역시나 처음 오른 북악에서 확인했습니다. 간단하게 남산은 조루 같아서 오르가즘을 느낄 시간이 없었던 반면 북악은 단연!!!! 특히나 내려 올 때가 정말 최고였는데, 덕분에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냈더니 회사에서 성과금 준 그런 느낌? 그래서 또 열심히해서 또 받고 싶은 그런 느낌?  북악 같다가 다시 한번 차이를 알고 싶어서 그리고 어제는 사진을 못 찍어서 또 갔던 남산에서의 사진, 확실히 조루야(한번으로는 안 될 듯);; + 남산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적인 관점에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겁쟁이 페달 1기 단평

cantabile|2016년 7월 31일

마침 요즘 자전거 타고 있고, 왓차 플레이에 겁쟁이 페달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길래 한 10화 정도인가까지 보았다. 내 소감은 일본에서 생산된 이러한 작품들 고유의 과장성은 익히 알고 진작부터 느꼈지만 이제 이 나이 먹고 더 이상은 못 보겠다 정도이다. 물론 나는 노다메 칸타빌레(물론 드라마지만)의 과장은 좋아하지만, 이 작품은 과장된 설명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굳이 안 해도 될 설명을 너무 많은 느낌? 뭐 아무튼 자전거에 대해 배운 점도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못 참겠다. + 물론 이 만화 때문에 속도계 샀다;;;

오랜 만에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해 보았습니다.

오랜 만에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해 보았습니다.

차이컬쳐|2016년 7월 5일

작년에는 좀 많이 탔었는데, 올해는 자전거 등산, 다운힐은 뜸했었는데요. 얼마전 지인들과 함께 단체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평지만 타려고 했다가 제가 오르막길 끌고 올라 갔습니다.제가 이전 살던 집 뒷편 산 속에 작은 생태박물관이 있는데, 항상 지나만 다녔지 들어가보지는 않았었거든요. 이번에 일행 중 한 명이 들어가 보자고 해서 들어 가 보았는데, 제가 늘 가던 산에 뱀이 있었네요. 사실 깊은 산에 뱀이 없으면 그게 또 이상한 것이지만요.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는 물품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시냇물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큰 민물고기들이 많이 살더군요.보이시나요. 민.물.고.기.업힐을 하면서 제 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평지로 왔다가 평지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제가 업힐 해서 다운힐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