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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posts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영화 를 개봉일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람했다. 우한 코로나를 이유로 국내영화들이 개봉일을 줄줄이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코로나 따위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개봉을 한 영화라서 더욱 반가웠다. 주인공의 애마로서 영화 속에서 활약하는 지프 랭글러 JK. 사진 출처는 김정권 감독 블로그. 차체의 파란 색깔이 동화 같은 영화 내용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영화 의 김정권 감독이 연출했고 정유 작가가 대본을 썼다. 2017년 가을에 촬영이 끝났지만 3년 만에 개봉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판타지적 색채를 띤 로맨스 영화다. 카페에서 디저트 만드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소정이 가게 영업이 끝나고 혼
이탈리아 반짝여행 (2) 7시간 동안의 로마
* 사진은 누르면 커짐. 1. 판테온과 아침끼니 시차 적응 못하고 무지 일찍 일어났다. 오늘 오후에는 라이언 에어를 타고 팔레르모로 넘어간다. 그 전에 로마를 대충 둘러볼 생각이다. 멍한 정신이다보니 입맛도 없다. 어제 주인 아주머니가 걱정했던 이탈리안 스타일의 조식은 패스하기로 했다. 피라미드 역 근방에서 30번 버스를 타고 판테온 근방에서 내렸다. 로마의 아침은 게으르다. 사람이 없다. 로마 시내 여행의 스타트가 인적 드문 판테온이라니. 로마 시민들의 게으름에 감사한다. 만족감 속에서 판테온을 바라보았다. 언젠가 썼던 적이 있긴 한데, 로마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물이라면 역시 판테온이다. 보통 무언가를 좋아하려면 스토리가
테러로 인한 고물 자전거의 휠 교체
회사 출퇴근용으로 사용중인 자전거가 하나 있습니다. 이런 자전거는 고급으로 하면 도난 당하기 딱 좋으니 정말 푸욱 삭은 자전거를 하나 사용 중입니다. 그런데 전날 전철역 인근 거치대에 매 놨던 자전거가 다음날 아침에 제대로 굴러가지를 않아 보니 뒷바퀴 휠이 휘었더군요. 수리하러 가보니 답이 없다고 휠 교체를 해야 한답니다. 수리비로 24000원 정도 들었군요.녹물 줄줄 흐르는 고물 자전거인데 건드리는 미친놈은 뭔가 싶군요. 바꾼 자전거 휠은 그냥 저냥한 철제이긴 한데... 프리휠 끼우는 나사산이 양쪽에 다 있군요. 픽시 자전거에 들어갈 물건이 왜 여기 달렸나 싶습니다.

따릉이와 피프틴 - 공유 자전거가 갖춰야할 조건
공유 자전거의 최초 사례의 하나가 고양시의 피프틴입니다. 그리고 이후 서울에는 따릉이가 생겼습니다.최근 고양시 피프틴의 이용이 저조해 졌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다른 공유 자전거인 오포와 오바이크가 국내애서 망한 사례가 있어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편리한 서비스가 살아남는 것이 당연합니다. 공유 자전거면 저렴하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빌려 원하는 위치에 반납 가능해야 합니다. 문제는 원하는 위치에 반납입니다. 반납하고 5~6분 이상 걸어야 한다면 버스를 타는 것이 나을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적정 거리가 짧아야 하는데 이러면 당연히 필요 숫자가 늘어납니다. 서울의 경우 대략 4만대를 목표로 진행중입니다. 반면 고양시는 3000대 배치되고 거의 늘지 않습니다. 고양쪽의 스테이션 배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