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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posts타이베이 주말여행 일기장
예전에 여행 중 썼던 일기장 스캔본. 여행 엽서 뒤지다가 발견했다. 나만 알아보게 쓴 거라 다른 사람이 보면 뭔 소리 하는 건지 모를 것 같긴 하다. 내용은 요기 포스팅 (2019 타이베이 주말여행) 을 보시면 해독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쓰고 끗 ㅋㅋㅋ 여행 일기답게 처음엔 시간 단위로 쓰더니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ㅋㅋㅋ 여행 마지막 날은 일기 못쓰는게 당연하잖아! 귀국길이 급하다고! (그래서 여행기 포스팅 할 때 뒤로 갈수록 정보가 없어져서 느려진다) + 마지막 날 걸고 왔던 죽통의 소원 저 죽통에 소원 쓸 땐 무지 행복하고 뿌듯해서 몽실몽실한 기분으로 썼는데 여행 다녀와서 나중에 보
여행 엽서
복직 기념 선물로 일 폭탄이 주어졌고 나는 이것을 행운으로 여기기로 했다. 휴직 중에 이런 일들이 터졌다면 더 골치 아팠을 거다. 오늘 간신히 정신을 차리니 6월이 끝나고 이미 7월이었다. 보통 이 정도로 러쉬를 겪으면 주말에 휘리릭 하고 떠나는데 어수선한 세상이라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아쉬움에 세계 지도 앱을 열어 멍하니 보고 있다. 여행 가고 싶다. 전세계에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여행이라니 이 얼마나 사치스럽고 못된 바람인가. 자신의 이기심을 마주하는 건 유쾌하지 않다. 반성하며 지도를 껐다. 취미라고는 여행밖에 없어서 여유가 생겨도 달리 할 일이 없다. 의미없이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여행가서 샀던 엽서들을 발견했다. 오늘은 요거나 좀 들여다보며 쉬어
[중랑천] 벚꽃이 지는 풍경 - 2
1편에 이어서~ 벚꽃길을 걸어다닌~ 그냥 다녀도 좋았네요~ 꽃도 다양하고~ 얌전한~ 매점에서 오뎅탕 한 그릇으로 휴식~ 자전거를 짊어지고 징검다리~ 명자꽃으로 보이는~
2011.7.23 - 2달여만의 라이딩. 그리고 런키퍼
집 - 안양천 - 성산대교 인근 순주행시간: 1:44:43, 거리: 19.29m, 평속: 11.0km/h, 최고속: 23.2km/h, 총거리 : 1031.1km * odometer 기준을 자전거 타기 시작한 총 거리가 아닌 scale35 기준으로 변경. 1,140km 가 빠지는데... 초기 페이스의 1/2도 안되는 수준이다. 1500km 채우고 체인 가는것을 올해 목표로 잡아야겠다. - issue - 대책없이 자전거를 지른 자전거 초보 '염'의 피팅 및 보조를 맞추느라 쉬엄쉬엄 라이딩을 했더니 평속 대박 ㅎㅎ GPS 로거 없이 런키퍼만 이용 해 봤는데 로거보다 더 편하고 빠르고 좋다. 해외 여행이나 장거리 여행용으로, 또 사진의 GPS 메타데이터 생성용 요런때나 GPS 로거 이용할 듯. 그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