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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시즌2 : 스페인 가라치코 (+♥윰블리)

윤식당 시즌2 : 스페인 가라치코 (+♥윰블리)

후추네 이글루입니다|2018년 1월 11일

얼마전에 공유와 윰블리가 결혼설이 났지만!! 둘다 내가 좋아하는 조합이라서 아니라고 해도 흐뭇한 미소... (하지만 아직 윰블리를 보낼 맘의 준비가 안되었다..ㅠ_ㅠ) 저번주 금요일에 시작한 윤식당2뒤늦은 포스팅 시작^^; 스페인 가라치코에서 윤식당2 가 오픈했다!한국에서 무려 16시간을 비행해야 갈 수 있는 스페인-가라치코 가라치코는 작은 섬마을인데흡사 제주도와 비슷하게 생성된 지형같다 제주도와 같은 현무암 바위들과 현무암? 모래로 이뤄진 검은 모래 해변이 있는거 같음 (안가봐서..ㅎ..같다라고..)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라고 하니 더더더 가보고 싶음+_+ 새로운 알바생 : 박서준이 합류하면서 윰블리 담으로 훈훈해진 비쥬얼~~ 의외로 박서준 스페인 회화 실

2018 1 11 강철비

영화와 글 적당히|2018년 1월 11일

2018 1 8 강철비. 한국전쟁 그 다음세대의 간첩영화 나는 전쟁세대가 아니다. 내가 어릴 때에도 비행기는 하늘을 날았으며, 외제차가 도로를 달렸고, 집에는 컴퓨터가 있어서 스타크래프트를 했다. 이런 나에게 전쟁은 그저 역사책 속 흑백사진 같은 것 이었다. 나에게 전쟁은 너무 먼 이야기이다. 감정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전쟁 이라는 소재는 나에게는 클리셰 덩어리이자, 뻔한 감성극 혹은 어느 한쪽을 폄하하거나 우상시시키려는 소재로서 많이 쓰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클리셰 덩어리의 영화들은 평작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고, 전쟁의 다양성이나 다른 시선을 보여준 영화들은 성공했다. 장훈 감독의 ‘고지전(2011)’ 천성일 감독의 ‘서부전선(2015)’ 이

[사이클] 팀 소개 - Quick-Step Floors

[사이클] 팀 소개 - Quick-Step Floors

금지어천국|2018년 1월 11일

Quick-Step Floors는 벨기에 소속 팀으로, 모기업의 이름을 그대로 달고 있는 회사다. 모기업인 QuickStep Floors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벨기에에서 실내 가구, 바닥장판, 도배 벽지 등을 팔고 설치까지 해주는 업체. 굉장히 큰 업체로, 구글링을 해 보니 한국에도 지사가 있다. 퀵스텝은 전통적으로 원데이 클래식의 최강팀이다. 일단 벨기에 자체가 원데이 클래식의 성지이기도 하고, 굉장히 인기가 높기 때문에 여기에 엄청나게 집중한다. 퀵스텝의 클래식 트레인은 언제나 최고였고, 지금도 최고이며, 앞으로도 최고일 것이다. 정말 두꺼운 스쿼드를 자랑하며, 최근에는 스프린터들도 잘 찾아서 길러내서 3대 GT에서 포인트 저지를 차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다만 너무 팀빨을 내세워서 다 헤쳐먹

하루의 한국여행기 Ver.4 -이모들 이모들 그리고 친구들

하루의 한국여행기 Ver.4 -이모들 이모들 그리고 친구들

한국에 있는 동안 될수 있는대로 친구들도 많이 만나러 다녔다.이게 한국을 오는 이유이기도 하고 아침햇살 맞으면서 택시타고 메텔이네집에 간 일요일. 우리 시어머니는 메텔아기 갖다주라고아기목욕수건을 2장 주셨다.(가방 4분의1이 꽉참 ㅋㅋ세상 모든 어머님 고마운데... 가끔 너무 비효율적인 것이 함정..참, 엄마친구분인 우리 아줌마한텐돌자반을 한 박스 받아서 동공이 흔들렸다 ㅋ고마운데..어떻게 가져가....ㅋㅋ) 결혼식때 메텔이 케군한테 통역도와주고 애써준 것이 어머님은평생 갚아야할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중. 메텔도 질세라 어제 김장했다며보쌈을 삶아 내주고 메텔어머니는 나 매운거 못먹으니까자기네 김치는 못먹을거라고 입맛도 기억해주고피자도 시켜줬다. 보쌈에 피자. 온천 딸린 천국 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