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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 국산/수입차 판매량 결산 (2편)
2017년 한국 국산/수입차 판매량 결산 2편입니다. 1편에선 차종 전체 순위와 메이커 총 판매량을 다뤘고, 이번엔 차종 세그먼트별로 판매량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산 경차 3종은 모두 판매량이 줄어들며 경차시장의 축소. 2016년의 1위는 스파크였지만, 2017년엔 모닝 신모델이 치고 올라오며 스파크의 점유율이 더 많이 빠져 모닝의 판매량은 동체급내 과반수가 넘게 되었습니다. 2011년 첫 출시 이후 시장반응이 시들해져가던 박스형 경차 레이는 지난 연말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이며 판매량이 일시 반등하여 점유율을 소폭 높혔습니다. 뭐라 분류하기 애매한 패션카들의 판매량. 폭스바겐이 우리나라에서 판매정지인 것과 별개로 비틀과 시로코는 단종이 거의 기정사실화되어, 머잖아 이 차트에서
윤승원
머 페널티킥 실축. 그것도 그 시점에서 '파넨카킥'으로 실축 했다는 것 때문에 많이 까이는거 같더라. 근데 보면.그 실축으로 전혀 위축되지 않고 지 페이스 떨어지지도 않고 결국 공격포인트까지 낼 정도로 자기를 잃어버리지 않던 거. 몇년전...그러니까 그거 쓴 지도 5년을 넘어섰을건데.매년 여름 경주에서 열리는 유소년대회(화랑기)를 보면서 내가 했던 말. "중요한건 실점하더라도 팀의 근간이 무너지지 않고 한발한발 가는 플레이를 어느 팀에서던지간에 보여준다. 옛날 같으면 실점 하나 하면 팀의 스페이스나 여러가지가 확 바뀌고 감독이 X지롤떨면서 기술 좋은 넘들 존내 뛰댕기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금 저 꼬맹이들이 하는건 안그렇다. 자기팀의 자기 폼이 유지되는 건 이전 한국축구와는 다른 아주 중요한 부분"이

2017년 한국 국산/수입차 판매량 결산 (1편)
2017년 한국시장 차종별 연간 판매량입니다. 우선 10위권에서 놀라운 건 현대 그랜저의 7계단 상승. 전년비 92.2%나 판매량이 상승하여 아반떼, 쏘나타를 멀찍이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쌍용 티볼리는 현대기아의 경쟁차 출현으로 인해 판매량이 살짝 주춤하고 있지만, 소형 SUV 세그먼트가 타 승용차 영역의 파이를 빼앗아오며 크게 성장 중이기에 전체 판매 순위는 10위권 안으로 상승하며 선전하였습니다. 11~20위권에서는 기아 K7의 12위 안착이 인상적입니다. 보통 그랜저 신형이 나오면 콩라인인 K7 판매량이 땅굴을 파던데, 이번엔 그랜저IG의 공격에 나름 잘 방어해낸 양상입니다. 신모델 출시가 임박한 싼타페는 판매량이 10위권에서 떨어졌으나, 2018년 상반기 신형 싼타페(TM) 출시와

「국제시장」이후로 이런 영화는 오랜만이다
일단 천만관객 돌파,평론가들의 평점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실제 주변 반응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동행인이 없었다면 상영 도중 나와버리고 싶었던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이다. 이 영화가 제작될 당시 김용화 감독이 제작한다고 했을 때부터 이미 기대치가 없긴 했다.김용화 감독은 대표작이라고 해봐야 가벼운 코믹물이 전부인데다 이젠 영화감독이라기보다는 이미 VFX 업체 대표로 더 유명한 사람이라 별 기대가 없기도 했는데, 특히 한국에서 VFX 스튜디오에서 직접 영화를 만들면 어떤 영화가 나오는지는 심모씨를 통해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더 기대치가 없었다.물론 심모씨와 비교하기엔 미안할 정도로 나름 가족/코미디 영화에서는 나쁘지 않은 필모그래피를 갖고 계신 분이기도 하고, 배우들도 탄탄하니 그래도 평타 정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