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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posts일송정 푸른 솔은 마지막 장면
앞부분은 영화 초기에 나오는 윤양하가 독립운동 투신하는 부분이니 생략,.. 1분 20초부터 나오는 작이 바로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사실 이 작은 당시 "한국의 공식기록"(이라고 쓰고 이범석의 우등불 복사기라 읽는)에 의거해서 세미다큐적으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약간의 양념은 있습니다만 의외로 공식기록에 맞춰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어요 근데 일본육군 연대장을 손수 사살하고 3천 3백명을 사살한 세계사의 대전과(라고 하지만 그 연대장은 이후에도 오래 살았고 3천 3백명이나 죽었는데 재편성이나 다른 교차 기록은 없는건 미스터리)를 이루고 자랑스럽게 개선하거나 북한영화처럼 노인이 나와서 "이건 모두 김정숙 여사의 도움이 크다 우하하하"하면서 바지 내리고 자위하는게 아닙니다

옛날 PC게임 좀 가져가세요 파는거 아님
(아래 문구는 재활용중) 벼룩시장에 올리는 건 도움이 안돼서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는게 낫지않나해서 올려봅니다. 파는 거 아니고 그냥 드리는 거니까 제발좀 가져가주셍 m(_ _)m strikethru된건 예약/ 또는 이미 드린 게임 서울이고 교대역을 중심으로 10분 정도 이내에 있는 역(선릉~왕십리도 커버 가능) 안에서 만나서 드리면 될듯 (or 보관함인지 뭔지 이용) 올린지 두 달 후에도 글남기시는 분이 계시길래 이번엔 휙 버리지않고 몇달 놔뒀다가 그래도 주인이 안 생기면 버릴 계획입니다....만 뭐 사람마음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omikron nomad soul anachronox project eden 아래는 한국발매된 버전(?) planescape torme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소감(스포)
속지 마라 인게임은 이렇게까지 이쁘진 않어 영화 산업이 발달한 나라 중에서 10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 비중이 가장 적은 곳은 아마 한국이 아닐까 하고 멋대로 추측을 해 보는데... 발리우드는 잘 모르겠다. 여튼 그렇게 맨날 조폭에 검사에 정치가에 북한만 나오는 영화만 신물나게 보던 탓일런지는 몰라도, 한국 내에서 유난히 헐리우드 틴에이저 영화를 꽤 흥미롭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무서운 장면이라고는 단 1프레임도 안 나오는 'It' 같은 재미 없는 물건도 호평을 받는 것일지도... 아 일본놈들은 꺼져 무슨 세일러복 좀비 같은 허튼짓이나 해대고말야. 하긴 본 게임을 해 보면 좀 많이 엘리트적인 의미로 특수 학교에 다니는 10대 후반 년놈들의 독특하기 짝이 없는 라이프스타일을 신물이

박항서 그리고 베트남축구
[아마도 이 사진은 베트남 축구역사를 논할 때 절대로 빠지지 않을 한 장이 될 것이다.] 한국의 2002와는 비견하긴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베트남 축구 역사를 논할 때는 가히 한국의 2002와 나란히 놓고 보기에 무리는 없으리라. 베트남 축구는 그간 '약체'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었다고 흔히 말할 것이다. 아챔에도 나섰지만 10년전인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한국-일본의 팀과 아챔에서 만나면 '10골 못넣으면 망신' 이라는 가히 서울대축구부를 만나는 것과 같은 급으로 쳤으니까. 하지만 주변국 미얀마/태국은 1960년대 축구에서 강팀으로 꼽히고 태국도 한때 한국과 맞겨루고 미얀마도 한국을 가로막았을 급이었다. 그런데 왜 베트남은 이런 부분이 부각되지 않았을까? 잊고 있으면 안될 것이 195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