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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밉상'으로 등극한 여자 팀추월 김보름

'국민 밉상'으로 등극한 여자 팀추월 김보름

Incarnation|2018년 2월 19일

19일 저녁 차민규 선수가 혼신의 역주로 남500m에서 은메달을 땄는데도 언론과 네티즌의 관심은 그 전에 벌어진 여팀추월 왕따 사건에 몰빵. ----------------------------------------------------------------------------------------------- *** 여자 팀추월, 김보름·박지우는 왜 노선영을 두고 갔나 데일리안, 2018.02.19 ▲ 마지막 선수의 기록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팀추월 경기에서 노선영을 뒤에 떨군 채 달려나간 김보름.박지우 선수. 팀워크에 문제가 생긴 것일까.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보름(강원도청)-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제목만으로 영화를 판단하지 마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제목만으로 영화를 판단하지 마라.

덕후|2018년 2월 19일

이 영화가 한국에 개봉할 당시,TV에 영화 광고가 나왔을 때,우리 엄마가 딱 던진 한마디. '영화 제목이 왜 저래?' 말투에 '별로'라는 감정을 팍팍 넣고 있었다. 나는 이 영화가 어떤 내용인지도 알고 있고,봤으니까 엄마한테 물어봤다. [왜 제목이 별로야?][난 저런 거 싫어.] 엄마 나이 예순.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오기보단 거부감이 먼저 들었나보다. [저 영화 괜찮아. 영화 보면 저 제목도 좋아진다?][봤으니까 그런 거지.] 하긴, 그렇다.이 영화가 서점 대상 2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은,일본에서나 오호라~ 하겠지만, 일본영화 +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두 개의 조합만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이 어디 우리 엄마뿐일까. 그러나 자극적인 제목 아래,아름다운 벚꽃 배경의 고

KBS 중계 칭찬했던 걸 취소합니다.

씨바 좀 다른 채널은 다른 빅경기 중계 해주면 안되나? 이놈의 국뽕 방송들...MBC나 SBS는 광고수입에 모가지를 걸어야 하니 그렇다 칩시다.근데 KBS는 국영방송+시청료 받아가는 곳. ...그럼 좀 다른 종목도 해줘야지 다 숏트랙을... 물론 MBC는 더함. 아이스하키 중계를 도중에 끊고 나중에 '딜레이 중계'식으로 연결안하고 휙~ 넘기고...(시바...KBS는 그래도 딜레이 중계라도 했어) 이번 아이스하키의 하일라이트닌 미국vs러시아 경기도 다른 방송 찾아서 봐야 했고...다른 익스트림 스포츠들도 마찬가지. ...첨엔 좀 보여주는거 같더니만 역시 한국선수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니 그 뒤부터는 국뽕방송으로 태세전환. ...좀 다양하게 보고 싶다 T_T

빛나는 영광 뒤에 상처로 얼룩진 발이 있었다!

빛나는 영광 뒤에 상처로 얼룩진 발이 있었다!

Incarnation|2018년 2월 18일

▲ 강수진의 발. 기형적일 정도로 울퉁불퉁하고 거친 발이 있었기에 강수진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 발레리나로 이름을 떨칠 수 있었다. ▲ 평발의 핸디캡을 안고 세계적 스타들과 경쟁하느라 다른 이들보다 몇 배는 더 고통스러웠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박지성의 발. ▲ 발톱이 빠지고 시커멓게 멍든 손흥민 선수의 발. 손흥민은 학창 시절 학창 시절 하루에 1000개씩 슈팅훈련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부문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김자인의 발도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울퉁불퉁하다. 작은 신발을 신어야 하는 관계로 발가락이 휘어지는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 힘줄이 도드라지고 상처로 울굿불긋한 김연아의 발.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