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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동경 여행 (2)

Wingy's|2018년 2월 18일

도쿄에서의 두 번째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바로 신주쿠 쪽 숙소에 짐을 먼저 맡기러 갔다. 신주쿠역이 아니라 옆에 있는 신주쿠산초메 역에서 5분 걸어가니 있는 숙소. 걸어가는 길이 온통 거주지역이라 그들의 삶의 일부를 아주 표면적으로나마 볼 수 있었다. 일본집은 거의다 저렇게 각지고 네모반듯하게 생겼다. 정말 '내 집'같은 느낌으로 살 수 있을듯. 빈틈없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닭장같기도 했는데 사실 닭장같은 느낌이라면 아파트에 밀집되어 사는 한국의 도시 사람들 집이 더 닭장같은지도... 가는길에 재활센터같은 느낌의 운동치료원(?)도 보였고. 가는 길에 로손 편의점이 크게 하나 있어서 거기를 한참 구경했다.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직장인 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각종 즉석식품을 사먹더라.

평창 아이스하키 대한민국 0:4 캐나다

진짜...열심히 뛰었다.정말 이전에 캐나다 동네 선발팀 그것도 중학교 갓 들어간 얼라들에게 조낸 털리고 체킹한번 하면 날라가던 것에서. 귀화선수들의 활약이 있었다지만 이렇게까지 한판 붙어볼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좋았다.그때 국내 동대문링크장(지금은 사라짐)에서 중계해준 경기 보면서 '재들이 열세살 열네살이요?' 하고 놀랐던 기억을 지금도 떠올릴 정도니 원... 근데.또 중계를 다른나라 채널 들어가서 봐야했다....시파악. 갸들도 한국 늘은거 놀라긴 하던데. 달튼도 잘하지만 선수들이 당당히 붙고 틈만나면 찌르려고 한다면서 약팀이 할수 있는 정석적인 플레이를 충실히 이행하는거 보면 "얘들 이번에 챔스조 올라왔다"라고 한마디 덧붙여주는거에 그냥 아재는 감동할 뿐. 짐 팩 감독님이 NHL 레전드셔서 그런지 정

조선명탐정. 블랙팬서 봤음

조선명탐정. 의리로 봤음. 추리는 내리고 코믹은 올렸더라 개인적으론 만족. 앞으로도 쭈욱 명절에 볼수 있었으면... 블랙팬서. 이것도 의리로 봄.. 마블은 그냥 드라마 같아서... 관성으로 본다... 뒷편 보려고... 나쁘진 않았음 애들이 좋아할듯 옆에 열살보다 어려보이는 남자애 둘이 앉았는데 평소같으면 신경쓰일 관크였지만 영화보는 내내 이 애들덕에 즐거웠음 얘들 진심으로 영화를 즐기고 있어...... 얘들 없었으면 지겨웠었듯 특히 한국이 등장할때 오! 왜 하필 한국이야!!! 라며 진심으로 한탄하던 그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참고로 전혀 모르는애들이었음

 영일만 호미곶 해맞이 광장 관광

영일만 호미곶 해맞이 광장 관광

별 & 모닥불|2018년 2월 17일

동영상 보기;https://youtu.be/nJrfcdwwFdQ 호미곶 이름의 시시비비 포항을 여행하다 보면 영일만의 호미곶이라는 이름에 대하여 시비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다. 일제강점기에 교육을 받은 ‘실버’들이나 그들에게 교육받은 60~70대 ‘실버’들은 한반도가 토끼 모양이라고 학교에서 배웠다. 그 때문에 한국인은 나약한 민족이어서 중국이나 일본의 속국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어떤 이는 한반도가 토끼 모양이어서 한국인은 남의 나라를 침범하지 않고 평화를 사랑한다고 토끼 모양의 한반도를 찬양한다. 그러나 평화의 상징이 비둘기라는 소리는 들었어도 토끼가 평화의 상징이라는 얘기는 어색하다. 이러한 궤변(詭辯)은 일제강점기에 왜인(倭人)들이 한국의 식민지화를 정당화하기 위한 꼼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