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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금메달 해외 반응..."모두를 박살냈어!"

윤성빈 금메달 해외 반응..."모두를 박살냈어!"

Incarnation|2018년 2월 16일

TheShadeOfitAll 이게 내가 올림픽을 사랑하는 이유야. 오늘 밤 전에 윤성빈을 알고 있었나? 아니. 내가 지금 그를 위해서 숨이 막힐 듯이 소리지르고 있는건가? Victoria Tiedemann 한국 스켈레톤에 있어서 대단히 큰 승리. 그리고 그의 국가에서 최초로 스케이트가 아닌 종목에서 금메달을 가져왔어. Jerry Ling 한국 스켈레톤에 있어서 역사적인 메달. 그리고 그것도 금메달! 윤성빈에 의한 위풍당당한 레이스 그리고 김지수도... 이건 평창에서 만들어진 꿈이다. Todd Walker Kibler 오케이, 윤성빈은 한국의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땄을 뿐 아니라 헬멧에 있어서도 금메달을 땃습니다. venus 난 윤성빈이 남자 스켈레톤에서

20180215 일기

잡글|2018년 2월 16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보고 옴재밌었다.조조로 봐서 극장에 나까지 3명밖에 없었는데나올 때 울면서 나오기가 너무 쪽팔린 것..나 빼고 두 명은 커플이더라ㅎ기대감이 정말 1도 없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잘 봤음아 그냥 코믹하고 신파 찍고 그러겠지 개노잼 응 한국영화 안 봐공짜표 생겼으니까 간다고 갔는데재밌자나!ㅎ신파는 좀 절제된 느낌이 들었고코믹한 것도 좀 절제된 느낌..장애인 나오는 영화 보면, 감독 이 시발새끼가 장난하네 이런 느낌이 드는데 그런 느낌이 좀 덜했던 것 같아.장애인이 코믹하게 나오는 거 짱시룸(말아톤이나 바보, 7번방의 선물... 청설도 별로였음. 장애인이 사회에서 느끼는 상처를 포르노그라피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음. 장애인은 이렇게 힘들게 산단다. 다른 사람이 느끼는 상처를 까뒤집어서 거기서 우

애국가 4절까지 틀게 만든 윤성빈의 힘

애국가 4절까지 틀게 만든 윤성빈의 힘

Incarnation|2018년 2월 15일

대기실 눈칫밥 먹던 윤성빈… 이젠 세계가 그의 눈치본다 조선일보, 2018.01.15 ▲ 윤성빈과 두쿠르스/조선일보 ...(전략)...2016년 2월 윤성빈이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월드컵 금메달을 땄을 때 시상식이 30분가량 지연됐다. 한국 선수의 우승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주최 측이 애국가를 준비하지 않은 탓이었다. 부랴부랴 인터넷에서 내려받아 음악을 틀었지만 어느 부분에서 끊어야 할지 몰라 애국가는 4절까지 울려 퍼졌고, 선수와 관중은 꼼짝없이 계속 일어서서 태극기를 바라봤다. 그동안 스켈레톤은 철저하게 북미·유럽만의 리그였다. 백인 선수끼리 메달을 나눠 갖던 종목에 나타난 동양인 경쟁자는

의외로 수다쟁이 악역- 송경철씨의 경우

의외로 수다쟁이 악역- 송경철씨의 경우

1. 보통 영화나 드라마의 클리세로 "말많은 악당" 캐릭터가 있다. 꼭 주인공을 처리하기 "전"에 주인공에게 음모의 전말을 밝히는 캐릭터인데... 사실 이건 악당이 멍청해서이기보다는 관객들에게 전체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그리고 어이없이 주인공에게 당하는 걸 나타내는 하나의 장치이다.(이걸 뒤집은 것이 왓치맨의 닥터 맨하튼이고) 한국 악역계에서 말많은 악당 전문배우는 의외로 박영규(!)인데.. "내일이 오면"에서의 부자양반이나. 수사반장의 여러 에피에서 카리스마 있게 사람을 살해하고 자랑하다 잡혀가는건 전형적인 말 많은 악당의 모습이다. 이런 "클리세적"이 아니라 진짜 수다쟁이 악역을 이야기하지만 송경철씨가 의외로 딱 맞는 역할이다. 굳이 이야기 하자면 독립 영화에서의 데드풀이 아니라 "탄생 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