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
Posts
454 posts
현빈이 "창궐" 이라는 영화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
현빈은 얼마 전에 "공조" 라는 영화에 나와서 나름 쏠쏠하게 흥행몰이를 하고 넘어간 상황입니다. 물론 비평이라는 지점에 있어서는 정말 처참한 성적을 받아들여야 하는 신세가 되기는 했습니다만, 해당 지점은 매우 짭짤한 흥행으로 넘어가게 되었죠. 덕분에 감독 역시 새로운 영화를 찍게 되었고 말입니다. 바로 지금 이 영화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현빈이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현재는 세부사항을 조율중이라고 하네요. 감독은 앞서 말 했던 "공조"의 김성훈이라고 합니다. 뭐, 이번에는 잘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스카페이스" 리메이크 감독 후보가 나오는군요.
스카페이스는 이미 두 번 영화화 된 바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 파치노가 나오는 스카페이스를 기억하는 상황이지만, 그 이전에도 한 번 영화로 나온 적이 있었던 것이죠. 이 특성으로 인해서 이번 영화화하 그렇게 놀라운 상황이 아니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리메이크는 여전히 걱정이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알 파치노가 워낙에 강렬하게 나왔던 영화의 후광이 있기 때문에 미묘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현대 몇몇 감독들이 이야기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로 이야기 되는 사람은 두 사람으로, 얼마 전 로스트 인 더스트를 만든 데이빗 맥킨지와 론 서바이버를 만든 피터 버그가 명단에 오른 상황입니다. 제대로 해보겠다는 것이죠.

컨저링의 또 다른 스핀오프가 나옵니다.
컨저링 시리즈는 공포물로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다만 속편이 계속 나온다는 사실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죠. 1편은 하우스 호러로서의 정통성을 보여줬고, 2편은 인물 호러의 특성을 살리는 데에 주력하면서 공포영화에서 쓸 수 있는 요소들을 굉장히 많이 차용해서 다양한 느낌을 만들어냈죠.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보여줄 건 웬만큼 다 보여준 상황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속편이 더 나온다는 데에 불안감이 있고 말입니다. 다만, 이번 작품은 이미지부터 좀 먹고 들어가기는 합니다. 다만 감독은 제임스 완은 아닙니다. 각본, 제작을 맡았더군요. 감독은 코린 하디 라는 사람입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The Nun" 입니다. 네 이 수녀 이야기 입니다.

드니 빌뇌브의 또 다른 차기작이 강렬한 놈이군요.
드니 빌뇌브는 점점 희한한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작가주의 SF의 단비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죠. 컨택트도 그렇고, 곧 나올 블레이드 러너 속편도 그렇고 말입니다. 사실 저는 약간 시카리오 같은 작품의 기조를 더 바라고 있기는 합니다만, 감독이 좋다 보니 뭐가 나와도 나올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소식이 매우 반가우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좁 아쉽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바로 듄 입니다. 프랭크 허버트의 아들이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알려진 이야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