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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posts존 크래신스키 曰, "콰이어트 플레이스 속편 준비중이다!"
개인적으로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가져갔던 감정적인 지점들도 그렇고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지점들이 많아서 말이죠. 공포영화의 구조를 어느 정도는 가져가고 있지만, 그래도 그 이상의 느낌이 있는 것도 확실해서 말입니다. 영화적인 매력을 제대로 잡아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죠. 영화의 마지마 장면 덕분에 다음에 새로운 작품이 나오기를 바라긴 했지만, 정말 나올 상황이 되었습니다. 전작의 감독인 존 크래신스키가 현재 작업중이라고 합니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와서 작업을 시작 했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번에는 직접 나올 수는 없으니 정말 시험대에 오를 것 같긴 합니다.
"킹스맨 3"가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킹스맨 1편은 꽤 괜찮게 봤습니다. 당시에 나름대로의 고전 스파이물에 대한 변주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이죠. 하지만 2편의 상태가 영 그렇다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게 되면서 그 다음 이야기가 나올 수 없을 거라는 생각 마저 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속편이 확정 되었습니다. 감독은 그대로 매튜 본이 할 거라고 하더군요. 약간 재미있는게, 이번 영화는 프리퀄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랄프 파인즈와 해리스 디킨슨이 나올 거라고도 했더군요.
"부산행"이 미국에서 리메이크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좀비 영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시체들의 새벽도 보고, 부산행도 본 상황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좋다고 말 하기에는 제가 기피하는 지점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그래도 부산행은 꽤 괜찮은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와 관련된 애니메이션인 "서울역"은 솔직히 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영화지만 말입니다. 흥행과 평가 모두 좋은 여화였던 상황인지 결국에는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꽤 진지한 모양인지 제임스 완이 프로듀서로 붙었더군요. 심지어 각본가도 "그것"과 "더 넌"의 각본을 쓴 사람이라고 합니다.
"와일드 번치"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약간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와일드 번치를 아직까지도 제대로 못 보고 있습니다. 강렬하면서 선 굵은 영화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묘하게 손이 잘 안 가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몇몇 영화들은 정말 그냥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서부극의 가장 강렬한 작품이라는 칭송은 들었는데, 보려고만 하면 일이 생기는 통에 아무래도 아직까지도 못 보고 있는 비운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감독은 멜 깁슨이 할 거라고 하더군요. 각본도 멜 깁슨이 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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