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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가 속편이 나오는군요.

"서치"가 속편이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6일

개인적으로 서치는 그렇게 기대를 안 한 영화였습니다. 비슷한 특성을 지닌 영화중 "언프렌디드 : 친구 삭제"를 너무 재미 없게 본 상황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남의 컴퓨터 화면 지켜보고 있는게 그렇게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북미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 평가 덕분에 드디어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나름대로 자리를 잡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속편이 나옵니다. 일단 전작에서 어떻게 이어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아니고 새로운 이야기와 다른 캐릭터들을 투입해서 작품을 진행 할 거라고 합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존 조는 안 나올지 모른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이먼 킨버그가 결국 영화를 또 따로 만들긴 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8일

개인적으로 사이먼 킨버그는 참으로 미묘하게 다가오는 인물입니다. 제작자로서 정말 다양한 영화에 참여해 온 이력이 있는 인물이기는 한데, 영화들의 상태가 천차만별이라서 말이죠. 하지만 이번 만큼은 걱정되는 이유가 바로 이 양반이 감독한 영화가 "엑스맨 : 다크 피닉스" 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재미없게 봤었던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엑스맨이 이대로 끝나길 바라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 편 남았죠. 뉴 뮤턴트라고.)  아무튼간에, 감독으로 돌아옵니다. "Pyros"라는 영화로, SF 영화라고 합니다.  이 영화에 리즈 위더스푼이 합류 한다고 합니다. 특수 방호복을 입고 재난 지역에 들어가는 보험 회사 직원들 이야기라고 하네요.

"신 울트라맨"에 안노 히데아키도 참여 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7일

현재 안노 히데아키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마지막편에 상당한 에너지를 쓰고 있습니다. 일단 정말 완결을 볼 거라는 이야기가 드디어 나온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Q가 나온 뒤로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지칠 지경입니다. 이러다 정말 듀크 뉴캠 포에버 꼴이 나는 것 아닌가 하는 기묘한 공포도 있고 말입니다. 그래도 설정화나 영상 공개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그래도 이 작품이 아예 멈춰 있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이번에는 울트라맨 참여 소식이 나왔습니다. 다만 감독은 히구치 신지가 맡고, 기획과 각본에만 안노 히데아키가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요, 소원 성취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완성! 쫌!

제임스 완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6일

생각 해보면 제임스 완은 정말 공포에서 시작해서 블록버스터까지 온 성공의 표본 같은 인물입니다. 쏘우 시리즈 같은 영화부터 시작해서 데스 센텐스에서 나름대로 욕심을 보여준 바 있지만, 그래도 분노의 질주 더 세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다음, 이제는 DC의 기둥중 하나가 된 아쿠아맨도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심지어 샤잠의 경우에는 이 양반 사단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차기작은 당연히 아쿠아맨 속편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번에 공포 영화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촬영이 올 가을 시작 될 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공포 영화가 나올 거라는 기대가 강하게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