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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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posts리들리 스콧이 일단은 드라마로 돌아오네요.
현재 리들리 스콧은 나이가 걱정될 정도로 많은 작품들을 예정 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직까지도 표류 하고 있는 에이리언 신작도 그렇고, 그 외에 정말 다양한 작품들도 있는 상황이죠. 심지어는 그 사이에 만드는 또 다른 중세 기반 작품도 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예정된 것들 위주로 먼저 해결 하시는 것이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정작 새로운 작품이 줄줄이 발표 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좀 미묘하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새로 이야기 되는 작품은 놀랍게도 10부작 드라마 입니다. "Raised by Wolves" 어느 행성에서 인간의 아이를 키우는 두 안드로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SF라고 하더군요. 원래는 TNT에서 공개 하려고 했는데, HBO ma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캐스팅이 확정 되었더군요.
솔직히 이준익 감독은 최근에 좀 상황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평가들이 좀 별로거나, 아니면 흥행이 미묘했거든요. 둘 다 이거나요. 아무튼간에, "자산어보" 라는 작품을 만듭니다. 제목에서 보이듯이 정약전이 자산어보 집필하던 시절 이야기라고 하네요. 설경구와 변요한이 이 영화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 나오는군요.
오랜만에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도청의 제작이 중단되는 관계로 이래저래 이야기가 좀 없었죠. 2부작으로 준비되는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에 관계된 SF 범죄물이라고 하더군요. 조우진과 김의성이 이 영화에 합류 할 거라고 하더군요.
샘 레이미가 오랜만에 감독으로 돌아옵니다.
샘 레이미는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닙니다. 토비 맥과이어 시절의 스파이더맨을 적어도 2편까지는 잘 끌고 가기도 했고, 이블 데드나 드래그 미 투 헬 같은 강렬한 영화를 찍는 데에도 성공을 거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감독작 이후로는 제작자 역할만 계속해서 해왔던 상황이고, 이 덕분에 감독으로서는 전혀 활동을 안 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사실 문제의 마지막 영화가 영 미묘한 상황이기는 했기 때문에 절치부심 했다는 이야기가 더 맞긴 하죠. 영화 제목은 미정인데, 미저리가 캐스트 어웨이를 만난 식의 공포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영화가 하필 오즈 였더군요;;;

